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13일] 최근 사부님께서는 《미국수도설법》에서, “내가 우주 중에서 한 그 일체, 그것은 가장 소중히 여길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장래에 긍정하고 내가 승인할 것이다. 내가 가지려고 하지 않는 그것은 승인할 수 없으며 긍정할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은 치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원래 이번 박해의 발기자인 낡은 세력과 이번 박해를 무시하는 우주 중생들은 모두 정법에 대한 범죄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는 시초에 아래로 걸어가는 과정 중에 역시 이번 박해에 협조했다. 심지어 대법제자가 된 이후로도 여전히 어느 정도 이번 박해에 협조하고 있는데 이는 치욕이 아닌가? 우리는 주불의 제자이고 장래 우주 중 가장 위대한 생명이며 사부님에 의해 못해낼 것이 없는 불법신통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오히려 쓰레기와 같은 생명들에 의해 8년간 박해를 당하고도 박해가 아직 결속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치욕이 아닌가?
4.25에 우리는 박해를 결속시킬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해내지 못했고, 7.20에 우리에게 또 기회를 주었지만 여전히 잘 해내지 못했다. 중공이 ‘천안문 가짜 분신자살사건’을 연출했을 때, 그리고 생체로 장기를 적출했을 때, 이러한 중대한 범죄 증거들을 우리에게 주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기회를 잡고 이번 박해를 결속짓지 못했다. 이는 치욕이 아닌가?
이 각도에서 보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진상도 좋고 심성제고도 좋고 또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도 좋고 이전에 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일종의 보충이 아닌가? 만약 이러하다면 우리는 마땅히 이 누락을 빨리 미봉하고 이번 박해를 결속지어야지 이 미봉 속에서 그 속의 기세등등함을 감상하면서 자신의 걸어나옴에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더욱 심한 이는 낮은 영체 썩은 귀신에 의해, 두려워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고, 끊임없이 나타나는 박해 속에서 끊임없이 반박해하고 있으면서 이러한 승인되지 않은 배치를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로 여기고 있다.
우주 중의 각 층 생명들은 우주를 구원하기 위해 이러한 한 차례 황당한 박해를 배치했고 대법과 사존에 직접 대항했다. 이런 일은 시초에 배치된 그 시각부터 우주 뭇 신들의 치욕이 되었고 어찌 지금까지 8년간만 지속되었겠는가? 중생에 대한 독해는 또 어찌 우리 눈에 보이는 것 뿐이겠는가? 우리는 현재 반드시 자신의 각도에서 이해하는 이 일체를 포기해야 하고 반드시 사부님과 정법의 기점에 서서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 “어떠한 일에서나 당신들은 모두 내가 이 일에 참가하였음을 알아야 하며 당신들은 바로 나의 각도에 서서 이 문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것은 당신들이 예전에 소홀히 한 문제이다.” (《스위스 법회 설법》)
이번 치욕이 더 이상 지속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이 오점을 우주의 역사에서 빨리 지워내야 한다.
문장완성 : 2007년 8월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8/13/1607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