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흑룡강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9일] 정법 진행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사악은 이미 적어지고 또 적어졌으며 세인도 점차적으로 청성해지고 있고 사당 조직을 탈퇴하는 사람수도 날마다 많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때문에 각지에서 끊임없이 사악이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가? 그것은 “하늘이 그것을 망하게 하는데는 반드시 먼저 그를 미치게 한다”는 이치가 아니라 현지 대법제자가 평소에 정념정행했는가 안 했는가, 날마다 하는 발정념이 위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최근에 우리 지역의 수련생은 발정념 입장을 할 때 어떤 사람은 부채질 하는 것저럼 오르내린다. 어떤 이는 손을 아예 가슴 앞에 가로놓고 있으며 어떤이는 연화수인을 할 때 손가락이 함께 모여 들었고 어떤이는 흐리멍덩하거나 자는 등의 상태로 발정념을 하는데 주의식이 자신을 주재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때문에 비로소 사악이 날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발정념은 사악한 요소를 멸하는 하나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중시해야 한다고 본다. 발정념의 자신청리 후 10분 동안에 혹은 더욱 긴 시간에 머리 속에 “滅(멸)”자가 있을 뿐 발정념과 무관한 기타의 일체 잡생각 혹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는 상태 모두는 마땅히 구세력의 교란으로 보고 그것을 제거하고 즉각 해체해야 한다.
개인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8월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9/160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