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색욕심을 제거한 것에 대한 약간의 체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6일] 오늘 명혜망에서 “색욕심을 제거한 것에 대한 약간의 체득”이라는 문장을 본 후, 나는 한 동안 작성하고 있던 절반의 체득 문장을 완성하도록 추진했다.

1997년 법을 얻은 초기에 나는 색욕의 마음이 강했으며 심지어 속인과 결혼할 생각까지 하였다.

지금은 독신이지만 당시 색욕에 조종되어 정신이 착란되었으며 또 이성과 친밀한 성관계를 가진 적도 있어 대법수련생에 부합되지 않은 일을 하였다. 후에 결혼한 동수들과 교류했는데, 동수들께서는 색욕심도 하나의 물질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후 부부 생리적 반응이 나오면 나는 마음속으로 ‘이런 물질을 제거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견정하게 견지했다.

2002년 하반기에 식구들은 내가 결혼할 것을 촉구했는데, 그때 나는 자신에게 있어서 부부생활의 욕망이 담담해졌음을 느꼈다. 짐작하건대 색욕심이라는 이 물질이 아마 제거된 것 같았다. 그 동수께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여러 동수들께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8월6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6/16026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