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천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8월1일] 일상생활에서, 사업 가운데서, 나와 접촉한 사람이면 나는 모두 기회를 잡아 그에 대해 진상을 알려 준다.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말할 때, 만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면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어 그들 스스로 9평을 보게 하여 진상을 요해하게 한다. 가까운 곳의 친지는 직접 가서 알려주고, 먼 곳의 동창 친구에 대해서는 편지를 써서 3퇴를 권유한다. 신문이나 유명인사의 주소를 알게 되면 역시 편지를 써서 선을 권하고 진상자료를 보낸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 및 악경과 “610” 및 유관 인원에 대해서는 편지를 써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려주며 악한 짓을 그만두고 착한 일을 하여 자신에게 살 길을 남기라고 권유한다.
나는 사부님이 가르치신대로 한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기다리지 말아야 하며, 의지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요소의 변화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자료가 있으면 배포하고 없으면 스스로 쓰고는 빨간 봉투에 넣어서 다시 배포한 다음 집에 돌아와서 발정념을 하는데 내용은, 인연 있는 이들께서 자료를 보고나서 모두 구도되며, 자료를 가져간 사람들의 배후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고 그들이 자료를 한 사람이 열 사람에게, 열 사람이 백 사람에게 전하게 하라 라고 한다.
나는 보통 저녁이나 일요일에 거리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한다. 공용 버스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놓는다. 물건을 사려고 거리를 다닐 때면 자료를 상품 진열대에, 세수 수건에, 옷 호주머니에, 냉장고에, 세탁기에 놓는다. 자료 배포는 이지적으로 해야 하는데, 자료를 잘 접어서 고무줄로 왼쪽 손목에 동인 후 팔 소매를 덮으면 잘 떨어지지 않거니와 꺼내기도 쉽고 또 남에게 잘 발각되지도 않아 안전하고도 편리하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나의 두려워 하는 마음이 점차적으로 줄어들었다. 이전에는 경찰차의 경적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안절부절 못했다. 지금은 다시 듣는다 해도 그것은 사악의 최후 발악임을 알고 있다. 한 번은 정부 부문에 일보러 갔던 김에 “9평”과 “미래의 선택” 등의 자료를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왔다.
명혜주간에 조건이 되면 마땅히 농촌 친지들을 방문하여 진상을 알리라는 건의를 보았을 때, 나는 문득 30여 년 전 내가 16살일 때 머나먼 변강 시골에 지식청년으로 내려 가서 5년 동안 있었던 일이 생각났다. 그 곳에 친인이 있지 않는가. 마땅히 가서 그들을 구해야 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가져다 주고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2006년 구정에 나는 지식청년으로 내려갔던 생산대로 갔더니 기쁨과 격동으로 매우 좋아하는 것이었다. 떠난지 30여 년이 되는 지식청년이 우리를 잊지 않고 우리를 보러 오다니. 나는 한 집 한 집씩 방문하면서 세배를 드리고 진상을 알리면서 복음을 보내 주었다. 그들은 믿지 않던 것으로부터 믿게 되었고, 나중에는 주동적으로 더욱 많은 호신부를 가져 갔다. 인연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날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들 중 이씨 어머님이 계셨는데, 내가 지식청년으로 있을 때 여섯 식구였으나 지금은 4명이 죽고 막내딸과 그녀만이 아직 살아 있었다. 10년 전 막내딸이 일자리 찾으러 나간 것이 지금껏 돌아오지 않아 하나 더 늘어난 어린 손자와 함께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어머님은 이미 80여 세가 되어 참으로 어렵게 살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이 날을 기다려 온지 무척 오래 됐다는 것을 알므로 대법 호신부를 보내 주고, 손자는 탈대하여 두 사람은 미래와 희망이 있게 되었다.
작년에 나는 놀라운 일을 만난 적이 있다.사업 관계로 집집이 찾아 다니며 서비스를 하였다. 나는 한 할아버지 집에 가게 되었는데, 일하는 한편 진상을 그에게 알려 주고 천재인화에 대한 예언도 들려 주면서 이 인화가 바로 중공으로서 그는 중국 인민에게 급성 전염병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노인이 하는 말이 그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50여 년 전 도사 한 분이 노인에게 인류에게 한 차례 대 온역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는 것이었다. 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지금 바로 이 전염병이 언제쯤 올 것이냐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원래는 이런 일이었구나. 나는 몇 십 년 된 노(老) 당원이니 얼른 내 몸의 수기를 없애 주게나. 얼른 나를 퇴당시켜 주게나!”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천상변화는 만약 아래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속인 사회에 일종 상태를 가져다 줄 수도 없으며, 그것을 천상변화라고도 할 수 없다.” 나는 이 단락 법의 더욱 깊은 내포를 깨닫게 되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법의 한 입자와 같아 천상변화 하에서 사부님께서 파룬을 돌리시면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정법진행을 따라가는 것이다.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반드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일사일념마다 모두 마땅히 어떻게 세가지 일을 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에게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인연있는 그런 사람을 모두 당신에게 안배하여 그들을 구도하게 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8월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8/1/1599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