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7월 30일] 작년에 불법 수감된 3명의 대법제자가 전향하지 않는다고 악경, 악도들에게 지독하게 매를 맞아 생명이 위독하여 몇 번이나 공안 병원에 끌려가는 박해를 받았다. 그들은 그곳 의료인에게 진상을 함으로써 함께 연공하고 발정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쟁취하였다. 어느 날 그녀들은 둘러앉아 입장한 뒤 발정념을 했다.
한 수련생은 발정념 할 때 거대한 에너지가 나가 무수한 흑수와 난귀를 제거하는 정경을 보았다. 밑에 놓인 손바닥에서 거대한 빛기둥이 나와 위의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로 뚫고 나간 다음 세 사람의 빛기둥이 한 가닥의 거대한 빛기둥으로 되어 하늘을 뚫었다. 빛기둥이 얼마나 높은지 끝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 다음 원자탄이 폭발 할 때처럼 버섯구름을 형성하였는데 전반 하늘을 죄다 덮어 버렸다. 그 정경은 비할바없는 장관이었다.
대 연화 수인을 할 때 그녀는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무슨 물건이 아래로 미끌어져 떨어지면서 손바닥이 근질근질 가려운 감각을 느꼈다. 보노라니 손바닥에는 붉은 모자를 쓰고 붉은 옷을 입고 허리에 검은 띠를 두른 무수한 소인( 小人)들이, 어떤 것은 곤두박질하고 어떤 것은 빳빳한 채, 어떤 것은 거꾸로, 별별 모양인 것들이 여기저기서 떨어져 내려 왔는데 엄청나게 많았다.
이것들이 떨어져 내려 온 후 손 바닥 아래에 놓인 칼날처럼 잽싸게 돌아가는 기계에 떨어져 들어가 순식간에 검은 진흙으로 되었다.
발정념을 마친 후 그녀는 자신이 본 정경을 다른 두 동수에게 알려 발정념으로 마의 힘을 제거하는 것과 발정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 동시에 사존님의 가지와 고무격려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30/1598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