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수중연(水中蓮)
【명혜망 2007년 7월 25일】 간고(艱苦)한 수련을 거쳐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의 수련은 제고가 아주 빠른 동시에 이런 현상도 내 눈앞에 펼쳐졌다. 아래에 나 개인의 수련 상태 중에서 천목으로 본 것과 개인의 깨달음을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많은 우주 현상은 개인의 천목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층차의 한계가 있으므로 참고로만 제공한다.
*내가 본 정법 수련의 내포
높은 데로 걸어가는 과정 중에 나는 어떤 천체(天體)는 훼손되거나 불완전한 것을 발견했다. 이런 천체를 보는 느낌은 마치 원래 화려했었지만 파괴된 후 초라해진 원명원(圓明園)에 남아 있는 몇몇 돌을 보는 것과 유사했다. 하나 또 하나의 방대한 천체는 이미 얼마 남지 않았다. 씬씽 제고와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을 통해 이런 천체들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한 神의 신체(身體)였다. 또 더 높은 곳으로 가니 많은 대법제자들의 일부분 신체가 연화되지 못했으나 층차가 제고됨에 따라 모두 연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나는 정법수련의 보다 많은 함의를 알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보다 높은 우주의 일부 공간에도 많은 정신(正神)이 존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공간에 있는 대법제자 자신도 일부분 神의 존재가 있었다. 그런 공간에서 사부님의 정법은 이미 완성되었고, 작은 부분의 아직 법에 의해 완전히 바로 잡히지 않은 공간을 남겨 대법제자의 수련에 사용하게 하셨다. 대법제자의 수련은 바로 그런 공간에서 제고되고 완성된다.
* 정법수련의 장애는 어디에 있는가
수련의 제고에 따라 나는 고층 우주의 일부 생명이 직접 삼계에 진입하여 속인을 조종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능력은 당연히 컸다. 목적은 바로 대법제자의 수련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 이것이 바로 정법수련의 장애이다. 이런 현상은 줄곧 존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수련 층차의 제고와 발정념이다.
* 구세력(舊勢力)의 안배는 어디에서 오는가
수련이 제고됨에 따라 나는 일종 구세력의 안배를 보게 되었다. 그것의 존재 형식은 이러했다. 사람에게는 집착심이 있다.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녀에게 집착심이 존재했다. 그 집착심은 하나의 영체(靈體)로서 그녀 자신의 신체와는 갈라져 있으나 형상은 비슷한데 그녀 본인은 곧 질투심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면 이는 곧 구세력이 틈을 탈 수 있는 구멍이 된다. 구세력은 곧 질투심이란 그 영체가 존재하는 공간 이하의 일부 공간에 많은 검은 업력과 일부 구세력의 사악한 신(邪神)을 안배한다. 그 검은 업력은 곧 사람의 신체를 감싼다. 나는 발정념 할 때 바로 검은 업력과 구세력의 사악한 신을 해체하는 동시에 그 질투심이란 영체도 해체시키고 소훼했다. 이러면 문제가 비로소 개선된다. 그러나, 그 질투심이란 영체는 아주 많은 층차에 모두 있으므로 발정념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로부터 볼 수 있듯이 구세력의 안배는 바로 사람에 대한 집착심을 이용하는 데서 오며, 구세력은 바로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을 조종한다. 대법제자의 집착심과 역사상 구세력의 목적 있는 안배로 하여 형성된 변이 관념을 버리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게 된다.
* 대법제자는 사회 군체로서 정체 수련 중에서 제고한다
나 개인이 본 현재의 수련정황은 이렇다. 대법제자 정체는 이미 삼계를 돌파했고, 수련의 초점은 고층 우주 공간에 있다. 고층 우주 공간에서 대법제자들의 존재는 하나의 정체를 구성했고 아울러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이 정체에 가입했으며, 신체(神體)가 연화되었다. 내 생각에 이 일보에 이르면 일체 정법 수련의 저애력은 모두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진다. 어떻게 정체 수련의 발걸음을 빨리할 것인가에 대해 다른 대법제자들이 좋은 건의를 제출하기 바란다. 정체 수련의 발걸음을 빨리하는 직접적인 의의는 바로 박해를 정지하여 박해가 없는 가운데 수련하고 중생을 널리 구도하는 데 진입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정법수련과 박해는 별개의 개념이며, 정법수련에는 박해가 필요하지 않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주 정법과 정법수련 중에는 틀림없이 많은 현상이 존재하지만 박해는 아예 존재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나는 대법제자들이 정진실수(精進實修)하여 정법노정을 따라가길 희망한다. 나는 대법제자들이 제고되어 돌아가는 장관을 보았다. 다른 한편에서 말한다면, 대법제자들은 모두 神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얻고 수련하는 것이다.
이상은 다만 개인의 현재 수련 층차 중에서 천목으로 보게 한 약간의 것에 불과하며 개인의 수련상태와도 관계가 있다. 삼가 참고로 제공한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25/1593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