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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데 우리의 정력을 사용해야 한다

글 / 탕산(唐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7월19일] 명혜편집부에서 “파룬따파 경서 12권이 또 정식 출판”이란 글이 등재된 후, 대륙의 어떤 자료점에서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부님의 새로운 서적을 대량으로 제작하고 있다.

어떤 동수들은 이렇게 인식한다. 대륙의 거의 매 동수들의 손에는 모두 사부님의 설법과 경문이 있는데, 대량으로 새 서적을 제작하는 것은 자료점 인원들의 매우 큰 경력과 물력을 필요로 한다. 새 서적을 제작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 대륙의 자료점은 주요한 정력을 의연히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사용해야 힌다는 것이다.

더욱 많은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이지적이고 청성하며 큰 방향을 파악하기를 희망한다. 목전 가장 긴박한 것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 법공부함에 충족한 조건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정력과 자금을 사람을 구도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7년 7월18일
문장발표 : 2007년 7월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수정 : 2007년 7월18일 23:11:5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7/19/159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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