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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연공하여 온 가족이 혜택을 본 이야기

[명혜망 2007년 7월 11일]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어 이미 13년이 되었다. 아래 나의 수련가운데 있었던 신기한 일을 써내고자 한다.

* 첫번째 신기한 일

나의 아들이 차에 부딪쳐 몇 미터 밖으로 떨어져 나갔는데 데굴데굴 딩굴다가 일어났다. 그는 몸에 묻은 흙을 툭툭 털면서 아무데도 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토바이는 충돌하여 부서졌다. 사람들은 병원에 가보라고 했으나 아들은 괜찮다고 말하였다. 구경군들은 이사람은 정말 바보구나 라고 말하였다.

* 두번째 신기한 일

대보름날 저녁 이웃집 땔나무 정원에 불이 났다. 2년 간 땔 나무는 족히 5묘(亩,교정주 – 토지 면적의 단위, 6000평방 척(尺)에 해당)나 되었는데, 몽땅 타버렸다. 30여 년 자란 큰 느릅나무마저 타버렸고 불길은 두 집 높이나 되었다. 큰 바람이 불자 바람은 불길을 우리집으로 몰아 왔다. 불덩이는 끝임없이 우리집에 떨어져 참으로 위험했다! 나는 우리집 뜰 안에 서서 불을 향해 건너오지 말라고 발정념 했다. 불길이 곧 넘어오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말하였다. “사부님 저를 도와 불을 꺼주십시오.” 이때 갑자기 회오리 바람과 같은 큰 바람이 불더니 불길을 휘감아 가버렸다.

* 세번째 신기한 일

나의 남편은 20여세 때 소장탈장에 걸렸는데 아플 때는 온 온돌방을 뒹굴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지난해 섯달부터 또 앓기 시작했다. 수술자리 사이로 소장이 늘 내려왔던 것이다. 금년 4월에는 일을 조금만 해도 아파서 뒹굴면서 토하고 설사했다. 매번 아플 때마다 손을 댈 수가 없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읽고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라고 하라고 알려 주었다. 일 분도 안 되어 배가 부드러워지면서 아프지 않았고 나았다!

이상의 신기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전 가족 그리고 친구들은 모두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고 모두 3퇴 했는데 대법에서 받은 혜택이 적지 않았다.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면서 사부님을 따라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가자.

문장발표 : 2007년 7월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11/1586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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