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근래 몇 차례 단체법공부에서, 나는 여러 명의 수련생들이 “파룬따파하오”라고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 중 몇 명은 다른 행사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단체법공부에 왔는데, 의복을 통해 그들 모두가 아주 아름답다는 감각을 주었다. 때로 그들이 잘 차려 입었을 때에도, “파룬따파 하오”라고 쓴 티셔츠를 입고 있을 때만큼은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 구별은 그들의 외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대법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파룬따파하오”라고 쓴 티셔츠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대법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표현되어 나왔고 그들을 특별히 눈에 띄게 만들었다. 이것은 내가 진정으로 느낀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는 행사를 하는 중에 일부 수련생들이 진상데스크 5 미터 뒤에서 연공을 했다. 나중에 자료를 배부하던 동수들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이 연공하는 것을 바라보았는데, 특별히 어린아이들이 지나갈 때, 그들은 당신들이 하는 연공 이외에는 다른 것을 보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파룬따파의 위력이라고 느낀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중생들에게 주시는 기회이다.
나는 해외 수련생들이 적합한 곳에서라면 “파룬따파하오”가 인쇄된 티셔츠를 자주 입어야한다고 느낀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리고 우리가 외출하는 기회를 충분히 이용해 사람들에게 대법을 실증하는 기회가 아닌가?
우리 함께 사부님의 《로스앤젤레스시 설법》 중 한 단락의 해법을 교류하자.
“제자문의 : 수많은 대법제자들은 아주 많은 우수한 문예작품들을 창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 시가, 가곡 등인데, 저희들이 예술적인 가공을 거쳐 사회에 보급할 수 있습니까?
사부 : 그것은 당연히 좋은 것이 아닌가. 우리가 창작한 작품을 만약 민중들더러 모두 와서 부르게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닌가? 만약 중국대륙의 민중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쓴 티셔츠를 입는다면 그 중공악당은 정말로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뭇사람 웃음) 어떤 사람은 인민폐에 ‘파룬따파하오’, ‘탈당’(뭇사람 웃음)을 쓴다고 말하는데(뭇사람 웃음), 이 방법은 정말로 좋다고 나는 말한다.(박수) 이 돈을 버리자니 버릴 수 없고 소각하자니 또 소각할 수도 없다. (뭇사람 웃음)”
발표일자: 2007년 6월 27일
원문일자: 2007년 6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6/11/15670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6/27/87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