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조양 일부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30일】최근에 우리 지역에서 또 사악의 표현이 있었는데 수련생을 납치하여 마삼가(馬三家)로 보내고(나중에 풀려남), 경찰이 직접 동수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또 시위원회(市委) 모모모 문건이 나타나는 등이다. 소식을 들은 일부 동수들은 이미 발정념을 했는데 동수들이 정법 중에서 용련(熔煉)하고 성숙된 일면을 체현했다. 사악이 어떻게 허장성세를 하든지 간에 대법의 위엄 앞에서, 대법제자의 정념 하에서 그것들은 즉시 해체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해야 하고 발정념을 중시해야 할 뿐더러 더욱 중요한 것은 중생에 대해 책임지는 기점에 서서 발정념을 하여 절대로 사악이 중생을 조종해 대법에 죄를 짓게 하지 말아야 한다. 중생을 해탈하게 해야 하며 “사악이 더 이상 자신 혹은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가 아니다.
왜냐하면 정법이 오늘날까지 왔기에 사악은 대법제자의 정념 하에 즉시 해체되며 전혀 박해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중생을 조종하여 대법에 죄를 짓게 하는데 그것의 사악한 목적은 바로 중생을 도태의 위험한 경지로 밀어 넣는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대법 속의 한 입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정법의 각도에 입각하여 중생을 위해 온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각자의 자비를 체현해 내는 것이다.
그 외, 일부 동수들은 사악의 출현은 현지 동수들이 사악을 충분히 폭로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제기했다. 동수의 건의는 아주 좋다. 이는 한 방면인 즉 조양 현지의 진상 전단지는 확실히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가 있었다. 악행이 나타날 때에야 비로소 일부 진상자료를 만들어 사악을 폭로한다. 또 일부 동수들은 최근에 현지에서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아주 적어졌다고 말한다. 이는 아마 현지에 진상자료가 늘 준비되지 않고, 가끔 명혜망에서 발표하면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소홀히 하여 보지 못하거나 일부는 보았지만 아주 적게 만들고 기타 진상자료로 대처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지 민중을 향해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중요성을 홀시했다. 이 방면에서 우리 정체의 부족한 점을 체현했다.
최근 몇년을 돌아보면, 현지에서 사악을 폭로할 때 정체적으로 잘 협조하여 사악이 나타나기만 하면 동수들은 하룻밤 사이에 진상자료를 만들어 큰 거리 작은 골목에 배포하여 유력하게 사악을 진감(震撼)하고 제거했다.(사존께서는 그 시기 조양 수련생을 위해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란 글에 평어를 쓰셨다) 여기서 건의하는데,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모든 동수들이 명혜 사이트를 참답게 전면적으로 보고 중생을 책임지는 각도에서 현지의 진상자료가 있기만 하면 이를 위주로 만들고 기타 자료는 보조자료로 하기 바란다. 현지 진상을 첫 자리에 놓고 수시로 적당 양을 만들어 조양 중생들이 즉시 진상을 보게 함으로써 현지 진상자료가 정말로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동수들이 최근 편집한 ‘조양시 박해진상’ 소책자 상하는, 아직 제작하지 않은 동수들은 되도록 보충하여 만들고 동시에 동수들이 사부님의 평어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를 학습하길 바란다.
동수들은 또 마땅히 최근 조양 지역의 개인과 정체의 수련상태를 보아야 한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따라 아마 환경은 갈수록 느슨해질 것이며 또 잇달아 일종 해이함과 마비, 법공부를 함에 있어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발정념 횟수가 감소하거나 잡념의 교란을 받게 될 것이다. 일부 동수들은 속인의 사소한 일에 교란 받아 세 가지 일이 좀 형식적으로 되었다.
어떤 상태에 처해 있든지 상관없이 동수들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신의 부족점을 찾고 즉시 수정(修正)하기 바란다. 동수들 각자 그리고 부근 동수들이 법공부 환경을 형성하여 함께 법공부를 많이 하고 또한 늘 법에서 교류하고 서로 촉진하기 바란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이고 우리가 현황을 개변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1999년 7.20 이전의 바로 이런 수련환경만이 우리 모두를 아주 정진하게 할 수 있다!
이상은 조양 지역 일부 동수들의 건의이다. 조양 동수들이 응집력을 강화하여 누락 없는 정체를 형성하고, 용맹정진하고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져버리지 말도록 하자.
문장완성 :2007년 6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6/30/1578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