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제자 선언
[명혜망 2007년 7월5일] 근간에 명혜망에 허베이성 악당(惡黨) 요인들이 전체 성(省)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모의한다는 몇 편의 소식이 오른 후, 어떤 대법제자들은 전체 성의 대법제자들에게 공동으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음모를 철저히 해체할 것을 호소하였다. 내가 느끼건대 발정념하는 것은 마땅할 뿐만 아니라 마땅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온힘을 다해 해야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은 난잡한 신들의 해체 전 광적인 발악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아내야 한다. 우리는 사악의 이런 표현 모습마저 모두 부정하며 올림픽 전에 사악이 엄중하게 박해하려는 이런 “안배”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가령 우리 모든 대법제자에게서 모두 강대한 정념이 솟아날 수 있다면 사악의 이런 안배는 결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과 정신(正神)들이 우리의 인식이 제고되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식이 빠를수록 정신(正神)들이 사악을 해체하는 속도도 더욱 빨라진다”고 말한 제자가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난잡한 신들을 철저히 해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반대로, 가령 어떤 동수들이 이때문에 벌벌 떨면서 불안해하는 두려운 마음과 근심이 생기거나, 세 가지 일도 이때문에 늦춘다면 이것이 바로 이런 “엄중한 박해”가 출현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5/158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