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2007년 6월 3일, 로스앤젤레스 무용팀은 야오시 절에서 무용, 《 净莲 》과《佛光普照》,두 공연을 초청받다.
비구니가 처음 우리를 초청하면서 그 날은 석가모니 탄신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했다. 우리는 종교적 행사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단 한 가지 생각만 있었는바 法輪大法(파룬따파)에 대한 진정한 면모를 설명하고 도처에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일체의 기회를 이용해 중생을 구도하고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발정념으로 난잡한 신들을 제거하다
우리가 아침 10시경 절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회색 치마나 로브를 입은 많은 불자들이 있었다. 화상들은 황색 가사를 입고 있었고, 비구니들은 회색 로브를 입고 있었다. 절은 베트남 절이었고 참석한 오륙 백 명도 대부분 베트남 사람들이었다.
절의 주지가 의식을 거행했는데, 줄을 서서 큰 홀에 들어가 경문을 읊는 것을 포함했다. 그들이 석가모니의 탄신일을 경축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하게 될 공연이 ‘한 종교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지나 않을까 우려되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중생은 모두 와서 진상을 들어야 한다고 나는 말했다. 왜냐하면 바로 대법에 대한 태도에 따라 그를 남기고 남기지 않는 선을 긋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종교를 통제하는 그러한 난잡한 신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그 속의 사람들은 반드시 태도를 표명해야 하는데 그런 난잡한 신들이 태도를 표명하지 못하게 하고 사람에게 구도 받을 기회가 없게 하기에 반드시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중생을 훼멸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신의 표현인 것만을 보지 말라, 그 속의 수많은 생명은 더욱 높은 층에서 내려와 전생하여 사람이 된 것으로 그것보다 얼마나 높은지 모른다. 그것이 이런 사람들을 훼멸시키려 하는 데 또한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난잡한 신들을 깨끗이 제거하여 중생들이 태도를 표명할 기회가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듣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 중 여러 명은 큰 홀 밖에서 발정념을 했다. 주요 목적은 종교를 통제하고 있는 난잡한 신들과 중생이 법을 얻고 구도되는 것을 저애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는 것이었다. 점차 일부 사람들이 우리에게로 걸어와 우리가 나누어주고 있던 작은 종이연꽃을 달라고 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그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런 다음 우리는 큰 홀에서 《 净莲 》을 공연하도록 초청받았다. 무용음악은 대법수련생들이 작곡한 것이다. 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닥에 앉아 있던 많은 거사들이 일어나 우리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무용이 시작되기 전, 한 베트남 수련생이 모든 이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사부님의 시《홍음 II, “향련(香蓮)”》를 읊었다.
“청련한 연꽃은 법 안에서 생기거늘
자비는 향기를 풍겨
세상에 감로를 뿌리나니
온 하늘에 연꽃이 피었구나”
모든 이들이 귀를 기우려 들었고, 우리 무용의 순정함이 그들에게 감염되었는지 우리의 매 동작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았다. 그들이 대법 수련생들로부터 자비심과 상화한 마당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용이 끝나자, 사람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그들은 모두 손을 뻗어 대법 정보가 있는 책갈피표가 달린 종이연꽃을 받았다.
관념을 돌파하고, 사람들에게 대법을 듣게 하다
우리는 큰 홀을 나와 야외무대에서 하게 될 다음 무용공연 준비를 시작했는데, 공연이 시작되려면 아직도 한 시간 이상이 남아있었다. 우리는 이 시간을 이용해 파룬궁 연공시범을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최자에게 문의하려 했지만, 또 일부는 만약 연공시범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우리를 오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우리는 이것이 인간 관념이고 단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는 일단 이 관념을 제거하고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 옆에서 연공을 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음악을 듣고 우리의 연공을 보았다. 10분이 지나자, 주최자가 우리에게 와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무대에서 연공을 시범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베트남 언어로 된 파룬따파 전단지를 화상, 비구니, 거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들은 모두 행복해 하며 그것을 받았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있었다. 일단 난잡한 신들이 청리되고, 기연이 성숙되면 그들은 아주 빨리 대법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오늘의 경험이 있은 후, 우리 모두는 정법의 노정이 가속화됨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중생들이 대법을 기다리고 있으며 난잡한 신들이 제거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들의 종교적인 원인 때문에 그들이 진상을 아는 것을 저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 중의 난잡한 신의 요소가 부(負)면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이 방면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고 갈수록 많이 감소되어 서서히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당신이 두고 보라.”
사부님께서는 중생들에게 이 가장 좋은 기회를 주셨고, 곧 모든 중생들이 법 얻기를 희망하고 계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들로서, 정법과 중생구도하시는 사부님을 돕는 것은 우리의 신성한 직책이다.
발표일자: 2007년 6월 24일
원문일자: 2007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6/9/15653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6/24/87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