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령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24일]
*다른 공간에서 보다 : 법공부 연공에 정진 하지 않으면 사악 소멸 능력이 작아진다
몇년전에 나는 법공부에 정진하지 않았고, 또 장사에 바빠 속인과 혼동하여 어떤 때는 이익, 정, 명 때문에 심지어 속인보다 못하였다. 후에 와서 사부님의 여러차례의 점화와 동수들의 도움으로 진정으로 정법수련 속으로 들어 올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비록 정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부님은 나의 천목을 열어 주셨다. 사부님은 나더러 다른 공간의 경상을 보게 해 주셨고 한번 또 한번 나를 점화해 주셨고 나를 격려해 주셨다. 나는 내가 본 진실한 정황을 그대로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오니 동수들께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05년 한차례의 발정념 때 본 일이다. 나는 빛과도 같은 아주 많은 검을 내 보내어 사악을 소멸 하였다. 그러나 사악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은 소멸 되었고 어떤 것은 숨어서 머리도 내밀지 못하였다. 나는 그것들의 그 하늘에 아주 큰 둥근 통이 있었는데 그 통의 양쪽은 비어 있어 밑 바닥이 없었으며, 비스듬히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다. 통 안에는 석회가루를 물에 푼 것 같은 걸쭉한 액체가 담겨 있었다. 짐승처럼 생긴 아주 많은 괴물 모양의 사악한 생명들은 나에게 맞아 힘이 없어 질 때면 그 통 주둥이로 달려가서 커다란 입을 벌리면 그 통 안의 걸쭉한 액체들이 자동적으로 그것들 입안에 가득 차는 것이었다. 그 괴물들은 배부르게 마시고 나서는 되돌아와 계속 나와 싸우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이렇게 오가면서 힘을 보충하고는 나와 싸움을 벌였다.
당시 나는 그 액체를 담은 통과 사악한 난귀를 소멸하려 했으나 당시의 나의 능력과 힘은 제한이 있었다. 내가 한패를 소멸하면 또 한 패가 왔다. 내가 그것들을 깨끗이 소멸하지 못했지만 발정념을 정지한 적이 아주 여러번 있었다. 그때 나는 법공부도 아주 적게 하였고 연공 또한 날마다 하지 않았으므로 공력과 공능 모두가 강대하지 못하였다. 가령 정념이 부족하다면 이런 상황이 출현 할 것만은 필연적인 것이다 .
한 번은 내가 을 읽을 때 사부님의 말씀을 보았다. ” 당신의 강대한 공력으로 당신의 공능을 강화하여 더욱 더 강화한다” 나는 갑자기 깨우치게 되었다. 바로 내가 잘 하지 못하였기에 잔여 사악들이 숨 쉴 기회가 있게 된 것이다. 이후 나는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의 씬씽 제고에 노력하여 자신의 공력을 제고함으로서 자신의 공능을 강화해야만 조사정법과 구도중생을 더욱 잘 할 수 있으며 사악을 제거할 수 있다. 지금 매번 내가 발정념 으로 사악한 생명과 싸움을 벌일 때면 나는 곧 에서 하신 사부님 말씀을 생각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으로 나의 수련을 지도하여 나로 하여금 정진을 멈추지 않게 하며 세가지일을 착실하게 잘할 수 있게 하였다.
*중생의 기대
그것은 04년 내가 정법수련에 막 들어와 정진할 때 한 차례 포룬 중에서 본 것이다.
나는 아주 넓은 곳에 갔는데 그 곳의 나무는 실하고도 튼튼하였다. 나무는 높지 않았으나 잎은 무성하고 푸르렀는데 그런 잎들은 마치 우리 인간의 소철나무와 비슷하였다. 그 곳의 화초는 매우 아름답고 예뻤다. 똑 마치 인간의 용수에 핀 용화 같았는데 나는 이런 아름다움을 형용하고 표현 할 재간이 없다. 하지만 이 고장이 나에겐 어쩐지 아주 낯익어 보여 나는 길을 따라 앞으로 걸어갔다. 걸으면서 한편 주위의 정경을 둘러보았다. 내가 이 곳 중심에 이르렀을 때 커다란 건물을 보았고, 그 아래 사면으로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죄다 달리고 있었다. 그들은 만나면 즉각 흥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그 장면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그 중의 한 어르신은 나를 보자 즉시 손에 잡았던 지팡이를 버리고 꿇어앉으면서 흥분하여 웃으면서 외쳤다. “당신은 끝내 돌아 왔구려, 끝내 돌아 왔구려, 우리의 주여, 당신은 끝내 돌아 왔구려 ! “나는 그를 일으켜 세우지도 않은 채 당연한 듯 계단을 따라 전대로 올라갔다. 내가 전대위에 섰을 때 전대 아래에서 아주 예쁘게 생긴 숫한 아이들이 올라와서 엮어 짠 네 개의 커다란 화환을 내 목에 걸어 주는 것이었다. 그 아이들은 팔짝팔짝 뛰면서 높이 외쳤다. “참말 좋아요, 참말 좋아요, 당신이 돌아 왔어요, 당신이 돌아 왔어요, 참말 좋아요, 참말 좋아요……” 그때 나도 격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내가 전대위에서 아래를 보니 아래에는 숫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죄다 꿇어 앉아 있었다. 나는 전대위에 서서 큰 소리로 한 마디 하였다. “내가 돌아 왔노라” 이때 아래의 모든 사람들이 즉각 기뻐 날뛰면서 대성 환호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좋습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우리는 드디어 당신을 기다려 냈습니다. 당신은 끝내 돌아 오셨습니다. 당신은 끝내 돌아 오셨습니다…….그때 나는 포룬을 하고 있었지만 눈물은 그냥 흘러내리고 있었다.
여기에서 나는 진심으로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당신의 고도와 점화에 감사 드립니다 ! 저도 사부님께 청하겠습니다. 사부님 안심 하십시오, 저는 꼭 잘 할 수 있으며 잘 할 것입니다.
나는 성심으로 이 몇 년간 줄곧 나를 도와주고 일깨워 준 동수들에게 감사드린다. 고맙습니다, 동수님 !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삼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24일:
갱신:2007년06월25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6/24/157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