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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일사일념마다 모두 법위에 놓아아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레이레이(磊磊)

[명혜망 2007년 6월 20일] 대법제자의 매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바른가 바르지 않은가는 모두 자신의 천체 속의 중생의 구원에 관계 된다. 동수 갑은 이 방면에서 침통한 교훈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성숙해질 수 있었는데 얻은 경험을 여기에 내 놓아 교류하려함은 동수들이 수련 중에서 불필요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 수련생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 이런 말을 했다. “이건 머리가 떨어져야 한다”, 제때에 이 일념을 돌려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비록 철문을 꿰뚫을 수 있는 신통이 있었지만 여전히 사악에게 약점을 잡혀 박해로 죽게 되었다. 동수 갑은 《명혜주간》을 볼 때 갑자기 며칠 전 일이 떠올랐는데 CD를 구으려는 생각을 할 때 이 염두, 이 말이 불쑥 튀어 나왔다. 너무도 위험했다. 그러나 그것은 동수 자신의 염두가 아니었다. 다행히도 동수 갑에게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염두가 있었는데 모두 그가 부정해 버렸던 것이다. “층층으로 그 일념을 그것의 본원에 이를 때까지 몽땅 소멸해 버린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며 낡은 세력의 안배를 일률로 요구하지 않으며 승인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은 우주 중에서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일로서 누구도 나를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일념이 나타날 때 그것을 부정해야지 그의 배치 속에서 반 박해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역시 갑 동수의 얘긴데 그는 노교소, 감옥에서 박해받는 동수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은 많은 마난을 받고 있는데 아마 꼭 높이 수련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초에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국각지 세뇌반에서 90%이상이 전향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한 방면은 호기심이 생겼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이런 생각을 굴렸다. 가령 내가 들어간다면 반드시 ‘전향’ 되지 않을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나는 들어가겠다.”는 염두가 튕겨 나왔고 쫓아도 가지 않았으며 어디에서 들어 왔는지도 알 수 없었다. 명확하게 배척하지 않았고, 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며칠이 안돼 한 무리 경찰들이 그의 집에 와서 그를 세뇌반으로 납치해 갔다.

한번은 동수 갑이 동수 을을 바로 만났다. 동수 을은 먼저 번에 배포한 자료를 누가 파출소에 갖다준 것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었다. 그가 자신을 알아볼까봐 근심했고 아울러 일단 자신이 잡히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동수갑은 동수 을과 교류하였다.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전 우주 가운데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일이므로 박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일념을 철저히 부정하고 없애 버리며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나는 일률로 접수하지 않을 것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동수 갑은 동수 을을 고무하여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한 동시에 자신도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많이 했다. 이렇게 하자 박해는 후에 흐지부지 해 지고 말았다.

동수 을은 정념정행하여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 놓았다. 그런데 다른 직장의 사람이 일처리 하러 왔다가 보고는 깜짝 놀라며 말하는 것이었다. “연마하지 마세요, 우리 그곳의 파출소가 회사보고 당신을 해고 시키게 할 거예요” 동수 을은 순간 속인을 직면하여 속인의 말을 했다. “우리 이곳에선 그렇게 안 해요.” 결국 며칠 안 되어 당지 파출소의 사람이 회사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낡은 세력은 호시탐탐 노리며 들어가지 않는 구멍이 없기 때문에 당신이 중점 인물이든 아니든, 오직 정념정행 하고 법에 서 있기만 하면 가장 안전한 것이지만 금방 한 말은 낡은 세력이 틈을 비집고 들어올 수 있게 하였다. 원래는 본지 파출소는 힘이 크지 못하고 관할하는 사람이 없기에 비로소 감히 할 수 있은 것이지 법공부를 통해 정념정행으로 도달한 것은 아니었다. 다행히 을 수련생이 제때에 자신을 찾아보고 심태를 조절하면서 경찰에게 물러가라는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바로 이렇게 그들은 몇번이나 헛탕을 치게 되었고 직장 상사와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도 도리어 서로 알아보지 못하였다.

놀랍긴 했어도 위험은 없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어떠한 하나의 속인의 마음일지라도 모두 해로운 것으로서 교훈 역시 심각한 것이다. 매 일사일념 모두가 법에 있어야 하며 소홀히 할 수 없다. 당신이 정진하지 않으면 낡은 세력은 호시탐탐 노리며 들어가지 않는 틈이 없다.

한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면서 마음속으로 오늘 이렇게 한 장을 배포해도 공덕을 세운 것이므로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하였다. 며칠 후 자료를 받은 사람이 도리어 고발되었고, 아울러 자신도 알게 하였다. 수련생은 갑자기 깨달았다. 법에 있지 않고 구하려는 마음을 품고 일을 했기 때문에 속인에게 가져다 준 것은 복인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재난이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순정한 마음으로 신성한 일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마땅히 구함이 없이 스스로 얻어야 한다.

바라건대 동수들께서 모두 진정으로 법리상에서 제고하고, 낡은 세력이 배치한 일사일념을 제거해 버리며 근본 상에서 철저하게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함으로서 진정으로 성숙에로 걸어 갈 수 있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6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6/20/157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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