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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글/ 후베이(河北)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9일]

1. 법리를 깨달아 진정으로 확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부동한 층차에서 참답게 법공부를 하여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바로 돌아오게 하면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수련의 최종 목적이 원만임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일부분 동수들은 이미 사상과 행위 면에서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정법, 진상, 중생구도의 기회를 빌어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개인 수련을 느슨히 하면서 심성에서의 엄격한 요구를 소홀히 하고, 모순에 부딪치거나 심령을 건드리는 일에 부딪혔을 때 모두 안을 향해 찾으며 수련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2001년 《워싱턴DC 국제 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사람이 어려운 수련 중에서 자신이 속인 중에서 생긴 각종 마음을 제거해 버리지 않는다면 그건 절대로 원만할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보았듯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의 생활환경은 완전히 고층의 사악, 썩어빠진 귀신, 난잡한 귀신이 직접 조종 공제하고 있는바, 물욕이 횡행(橫行)하고 있으며 도처에는 창기, 귀신, 짐승들이어서 당문화 사령(邪靈)의 독소는 마치 물이 해변을 덮어버린 모습과 같다. 중국 사람들은 모두 그 곳에 있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옥의 심연으로 걸어가고 있다. 대법제자들의 경우도 수련하는 사람의 일면은 역시 이 환경 중에 있기에, 만약 사람의 일면이 법리를 똑똑히 알지 못하거나, 비록 법리는 똑똑하나 수련의 고비를 넘는 과정에서 착실하게 진정으로 자신을 진수하지 않으면 사람의 일면이 우세를 점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곧 세간의 물욕, 정마(情魔)에 의해 움직이게 되어 마귀와 동맹(同盟)하게 되는데 이는 너무나 위험하다.

실제로 어떤 동수들은 생활을 위하고 생존을 위해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참답게 수련하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2000년부터 끊임없이 동수들이 대법 자료를 만드는 비용을 접수하여 자기 개인을 위해 쓰면서도, 스스로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수련생이니 생활을 위해 그 돈을 써도 도리를 벗어나지 않으므로 마음이 편하다고 말한다. 어떤 수련생은 자녀의 정, 부부사이의 정으로 인해 헤어지기 아쉬워한다. 또 개별 노인 동수 부부는 이혼을 한 후 다른 한 배우자를 찾더니 또 다른 배우자를 선택하곤 대법제자의 이름을 걸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는다.

내가 위에서 이야기한 정황은 그 누구를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동수들 중 다만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을 말한 것뿐이므로, 동수들은 자신을 되돌아 볼 때 잘못된 영역으로 국한하지 말 것을 바란다.

정법시기와 개인 수련, 대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최후로 갈수록 표준은 더욱 높고 요구도 더욱 엄격하다. 어떤 사람은 동수 집에서 먹고 자는데 (동수와 무슨 관계인지를 막론하고) 내가 생각하건대 공짜로 먹고 자서는 안 된다. 《전법륜》을 우리는 얼마나 여러 번 읽었는지 모른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곳에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를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모두 덕으로 교환한다는 법리를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하건대 주요하게는 의연히 낡은 우주의 속성인-사(私)-가 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동수의 것을 먹고 자신의 것을 남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돈이란 몸 밖의 물건이노라. 사람마다 다 알고 있으나 사람마다 얻고자 하니라.”의 법을 잊었다.

진정 수련하는 사람, 신을 향해 가는 사람은 돈을 구하지 않는다. 돈을 위하면 곧 사람인바 최소한 이 문제에서는 사람이다. 사부님께서는 《맹격일장》 경문에서 매우 엄숙하게 이 문제를 제출하셨다. 유사한 행위가 있는 동수들은 참답게 《맹격일장》경문을 복습하고 먹고 자는데 드는 비용을 딱 맞게 돌려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수련생이 요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을 수 있다. 그렇다면 가져다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쓰면 되는데, 그것은 동수의 공덕이며 우리는 다만 심성만 제고되었음을 인식해야 한다. 동시에 정마(情魔)의 교란을 제거해야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며 오직 그 집착이 사악한 요소가 구멍을 뚫고 들어오게 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막다른 고비(死關)에서 벗어나라》에서 말씀하셨다. “나와 대법제자들은 모두 속인처럼 수련 중에서 길을 잘못 걸은 수련생을 대하지 않을 것이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에 사용하는 돈을 쓴 그런 수련생들을 포함한다. 동수여, 빨리 법속에서 자신을 바로 잡으라.

2. 정진 수련하여 최후의 길을 바르게 잘 걸어가다.

어떤 수련생은 생활이 힘든 것도 아닌데 생활을 위해 피곤하게 분주히 뛰어다닌다. 어떤 동수들은 장사가 아주 잘 되어 바빠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어떤 동수들은 자녀를 위해 과분하게 근심하여 심지어 아이가 앞으로 대학에 가는 문제, 좋은 일자리를 구해 많은 돈을 벌어야 된다는 문제, 혹은 아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남겨주어야겠다는 등등을 고려한다.

나는 우리 대법제자에게는 돈은 쓸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우리가 생계를 위해 바쁘기만 하다면 그런 와중에 응당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인간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역사시기 이전에 품었던 큰 소원은 무엇인가? 자신의 홍원(弘願)을 실행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든 중생들은 모두 법을 위해 왔으며 오늘의 정법을 위해 비로소 삼계도 만들어졌고 이 공간에 부모, 형제, 아내와 자식이 있는 것은 인류를 번성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법을 얻어 자신을 수련하고 또 법의 표준으로 반본귀진 하는데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사람 표면의 일층 껍질을 없애버리고, 가장 좋은 “진․선․인” 대법을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는단 말인가? 만약 우리가 사람들이 좋은 것을 너무 중히 여긴다고 생각하면, 법을 위해 온 생명들이 법을 얻는 것을 저애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얼마나 큰 죄를 짓게 되는가?
우리의 주의식은 반드시 청성해야하며 응당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명백하게 알아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를 적지 않게 했어도 마음을 법속에 용해시키지 않아 책을 놓기만 하면 자기 개인적인 할일만 한다. 실제로 자신이 진정으로 법을 얻어야 하는 것으로, 자신이 진심으로 원해서 사부님의 설법중의 요구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수제자인 것이다.

이상은 현 단계에서 인식한 나의 조그마한 견해다.

문장완성 : 2007년 6월 7일
문장발표 : 2007년 6월 9일
문장갱신 : 2007년 6월 14일 03:34:16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6/9/1564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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