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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思想) 중에 박해를 인정하지 말아야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10일] ‘우리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자’라는 명혜문장 중에 이러한 구절이 있다. “사실은 자신이 자신을 박해당하는 위치에 놓는데, 이렇게 하는것 역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묵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파룬따파를 배우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자료를 전달하면서 곧 박해를 받아들이려 한다.” 나는 보고난 후에 매우 감촉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철저히 낡은 세력의 모든 것을 부정하라고 요구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몇 년간 반박해중에 있으면서 일사일념 중에 늘 박해에 대하여 어쩔 수 없다는 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 우리들에게 알려주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알려 주겠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이 바른지 않는 일념은 곧 낡은 세력의 배치이며 그것은 이 일념을 이용하여 그것이 우리를 박해하는 목적을 이룬다. 그러므로 이 바르지 않는 일념이 사악이 우리에 대한 박해를 연장하고 추진하고 성공하게 한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곧 바르지 않은 일념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안전에 주의하고 박해를 반대하며 속인의 이 층차에서 더욱 잘 법을 실증하여 우리의 역사적 큰 서원을 완성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박해중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이상은 개인의 깨닫음이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6/10/15660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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