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1일】 장기간 우리 지역과 다른 지역에서 우리는 늘 ‘불을 끄기’에 바빴다.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된 후는 또 구원하느라 바빴지만 지금까지도 적지 않은 동수들이 사악에게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동시에 대량으로 전면적으로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제한을 받도록 했다.
그럼 우리는 일부 동수들을 뽑아 전문적이며 체계적으로 사악을 폭로하는 항목을 할 수는 없겠는가, 사악의 다년간의 표현과 선악에 보응이 있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자료로 만들고 대량으로 배포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사악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길을 걷고 정정당당하게 사악을 타파하며 세인과 중생을 구도할 수 있을 것이다.
자그마한 생각이니 동수들이 참고로 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6/1/15599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