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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 사악에 직면하여 호연한 정기(正氣)가 있어야

글/ 진여(眞如)

【명혜망 2006년 6월 2일】몇 년 동안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 사악은 전문적으로 두려운 마음이 무거운 사람을 찾아 손을 쓰며, 공산 사령은 전문적으로 약한 군체(群體)를 박해한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다. 사악한 박해 가운데 가령 수련생이 진정으로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고 사악의 요구에 조금도 순종하지 않는다면 사악은 경거망동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이미 생사마저 다 내려놓은 이상 무엇이 또 두렵단 말인가? 이 관건적인 역사 시기에 사악에 직면하여 우리는 참으로 마땅히 금강부동(金剛不動)해야 하며 사부님과 법에 대한 신념이 반석처럼 견고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7년 6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6/2/1560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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