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해외 동수들이 통화할 때 국내 대법제자들의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6월 7일] 최근 한 시기 개별적인 해외 대법제자들이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며 대륙의 동수들과 통화하는 중 수구에 주의하지 않고 상대방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다. 통화하는 과정 중 뚜렷하게 민감한 화제를 언급하는데 이런 행위는 법에 있지 않은 것이며 심지어 법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하게 된다.

우리들은 해외의 환경은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사악의 박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외의 대법제자들이 국내 제자들과 통화할 때 법에 서서 사악이 틈타게끔 하지 말고 법을 파괴하는 엄중한 후과를 조성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어떤 집착은 우리들이 그 당시에 의식하지 못하지만 가능하게 사악은 꼬투리를 잡고 박해를 진행한다.

우리는 이 문제가 아주 엄중하다고 인식한다. 이는 국내 동수들의 수련 환경의 안전 문제와 관계되며 가능하게 통화하는 본인 뿐만 아니라 그 동수도 감시, 제어 받게 되면 그와 관계되는 기타 동수의 수련환경 역시 보장받기 어렵게 된다.

해외 제자들은 필히 국내 동수들의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 6. 6
문장발표 : 2007. 6. 7
문장수정 : 2007. 6. 6 22:14:0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6/7/156396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