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29일] 1999년 7.20이후, 대법제자들은 전화, 팩스, 인터넷, 신문, TV 등 각종 방식으로 법을 실증했다. 그러나 실제 효과와 피드백으로부터 보면 신운 공연이 가장 성공했고 가장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아마 어떤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하셨으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이다.
말 그대로 사부님께서 하시면 가장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부족점이 어디에 있는지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그런 일들을 다시 맡겨주셨을 때 더 잘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가장 좋은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구도하고 구할 수 있어야만 나는 비로소 하며 또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전처럼 그렇게 할 수 없다. 전에는 대법제자들이 모두 전업으로 하지 않았지만 하려면 높은 수준으로 해야 한다.”, “진정으로 일류의 공연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 (《2007년 뉴욕법회에서의 설법》)
나는 이 설법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우리가 운영하는 사이트와 매체를 예로 들어 본다면 나의 친구들의 평가는 그저 그랬다. 그들은 뉴스나 보도 수준도 그렇고 특별히 흥미를 일으킬만한 것이 없다고 했다.
속인들은 우리의 매체를 일반적인 신문이나 사이트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이 우리 매체의 보도를 인정해야만 우리의 매체를 인정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려면 매우 프로화된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뉴스, 논평, 특집 등이 모두 아주 좋은 내용과 형식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나도 대법제자들이 운영하는 매체의 뉴스 보도를 보면 항상 아마추어이고 유명 매체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거리가 있음을 느끼곤 한다.
대법은 확실히 좋다. 그러나 우리의 매체 보도는 보도의 규범을 따라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 제 3자의 평가, 사회 각계의 호소를 통해 진상을 알려야지 자화자찬만 한다면 독자들은 우리의 매체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현재 속인들은 많은 문제에 있어서 정념이 없다. 우리는 우리의 매체를 통해 사회 각종 현상에 대한 정념을 표현할 수 있다. 선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기 쉽다. 우리는 우리의 매체를 통해 대중의 여론을 이끌고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매체가 매우 바르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만 대중은 우리의 매체를 인정하고 즐겨찾을 것이다.
이상은 매체의 프로화에 대한 나의 약간의 관점이었다. 사실 많은 진상 항목에서 우리는 모두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대법을 원용하고 있고 사회의 매 한 업종은 모두 정법을 위해 존재한다. 때문에 우리가 잘 하려고만 한다면 어떠한 업종에서도 모두 가장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5/29/1558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