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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우주의 근본 집착인 사심(私心)을 철저히 제거하자

글/허베이(河北) 탕산(唐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 15일】 나는 95년에 법을 얻어 수련한 이래, 사존(師尊)의 가르침에 따라 책을 많이 보고 법공부를 많이 앴으며 매일 연공을 견지하며 세 가지 일을 잘했다. 사존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시면 사존의 말씀에 따랐고 정법 노정에 대해서도 정념으로 따라갈 수 있었다. 법리가 명석하고 머리가 청성했으며 이지적이며 지혜롭고 자비롭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다. 나는 사존의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이 정말이지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느낀다.

2002년 12월 22일 나는 약 2년간의 불법 노동교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부모님은 내가 일자리를 잃을까 봐 걱정했다.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때문에 중공 악당의 통치 하에서 중국 대륙 일반 백성의 자식이 뒷거래 없이 좋은 일자리를 찾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망상이다. 하지만 나의 직업은 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얻은 것이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나의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배치하신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똑똑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자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이며 나의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배치하시어 인생의 길은 모두 개변되었는바 나의 직업은 잃지 않을 것이고 사존께서는 나를 보호해 주신다. 2003년 설 이후 회사의 몇몇 책임자들이 우리 집에 와서 소위 ‘안부를 물으러’와서는 나더러 원래 직장에 출근하라고 통지했다. 그러나 악당은 필경 사악한 것으로서 어떠한 일에서도 모두 그것의 ‘위대하고 광명하며 정확함’을 표현하면서 지금껏 잘못을 승인하지 않는다. 사람을 불법으로 체포했고 기한이 차서 나왔는데도 일자리를 회복시키면서 직위를 강등시키는 것으로 오히려 그것의 ‘은덕’을 표시했다. 사람들에게 그것에 대한 감격을 표시하도록 강요했고 그것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을 강요했다. 나는 그것의 계략을 알기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정정당당하고 광명정대했다.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고 끊임없이 계속해서 사존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최근나의 수련정황을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시정해주기 바라며 우리 모두 공동으로 제고되길 바란다.

최근에 나는 자신의 내심이 아주 조급함을 발견했는데 일을 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고 또 조급했다. 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매일 끊임없이 『전법륜』을 외웠고 새벽 3시 50분부터 전국 동수들과 함께 단체 연공을 했으며 세 가지 일도 했지만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법공부, 연공에서 늘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고 진상을 알릴 때도 상대방이 잘 듣지 않으면 낙담했으며 발정념 하면서 늘 시간을 보았다. 나는 자신의 마음 용량이 아주 작다는 것을 의식했고 마땅히 씬씽표준을 제고해야 했다. 나는 여러 차례 자신에게 마음을 내려놓고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고 정신을 팔면 안 된다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누구더러 배우게 하는 것인가? 나는 안을 향해 찾으면서 최근의 씬씽 표현을 반성했다. 나는 내심으로 아주 많은 집착하는 것들이 있음을 발견했고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찾았으며 아주 많은 것을 찾아냈다. 쟁투심, 질투심, 과시심, 환희심, 조급해 하는 마음, 의심, 두려운 마음, 고려하는 마음, 명예심, 이익심, 체면을 따지는 마음, 허영심, 육친정에 집착하는 마음 등. 자세히 찾아보니 마치 아주 많은 것 같았다.

나는 아주 놀랐다. 이렇게 여러 해 수련했고, 이런 마음들은 모두 마땅히 개인 수련 단계에서 제거해야 할 것들인데 어찌하여 지금까지도 내심 깊은 곳에 숨어있단 말인가? 가끔 이런 마음이 올라올 때 자신의 표현은, 근본 대법제자의 표현이 아니었다. 나는 정말로 감히 자신을 마주할 수 없었으며 더욱이 사부님을 마주할 수 없었다. 수련 중에 잘 수련된 일면은 단번에 격리되기에 되돌아 올라오는 것은 잘 수련 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잘하지 못하는 구실과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나는 시시각각 사존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한다. 나는 자세히 내심을 향해 찾아보았다. 도대체 왜 근본적인 것을 찾아내지 못하고 내심이 청정해질 수 없는가?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명혜 교류글을 보았으며 차츰차츰 나의 사로는 청성해졌다. 또한 그 근본적인 집착 사심을 잡았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그것이 작용하는 것이고 단번에 나로 하여금 내심이 번잡하게 하고 각종 마음이 올라오게 한 것이다. 지금 나는 한개 한개 그것을 폭로할 것이고 사심과 그것이 산생시킨 각종 집착심을 뿌리 채로 뽑아버리고 철저히 제거할 것이다. 

쟁투심이란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고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며 자신의 이익을 손실보지 않고 자신이 얻은 것을 침범당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사심(私心)이며 스스로 편안히 지내려 하는 것이다. 쟁투심이 존재하면 곧 참아낼 수 없고 선(善) 역시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가져 온 사람을 마주하고 마음속으로 늘 불편하고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나는 그것을 이미 붙잡았고 오늘 나는 그것을 뿌리 채 뽑아 철저히 제거할 것이며 그것이 더 이상 내 마음속에 존재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질투심이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면 심리적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하고 늘 남보다 더 뛰어나고 남보다 강해지려고 하는데 이는 결국 자신의 좋은 명성을 얻기 위해 다투고 남들 앞에서 체면이 서고 영광스러워지려는 것이다. 뿌리는 여전히 이기적인 것이다. 깨달았으면 그것을 제거하고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과시심과 환희심, 이 두 가지 마음은 수시로 표현되어 나온다. 어떤 때는 닦아 버린 것 같은데 한동안 지나면 또 있다. 표면에서는 적어진 것 같지만 잠재의식속에는 존재한다. 예를 들어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을 깨달은 정도, 정법 수련에서 행한 일 등등인데 자신도 모르게 과시심, 환희심이 표현된다. 원인을 찾아보니 바로 자신을 대단하게 보는 것인데 무형 중에 자신을 아주 높은 위치에 놓고 있었고 자아에 집착하고 있었다. 명백히 말해 이 역시 사심(私心)이다.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과시심, 게다가 환희심은 마(魔)에 이용당하기가 가장 쉽다.”(『정진요지』「정론」) 그것들의 해로움을 의식했으니 오늘은 그것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조급한 마음이란 무슨 일을 하면서 모두 조급한 것으로, 자신이 뒤처질까 걱정하고, 자신이 남들을 쫓아가지 못할까 걱정하는데 역시 자아를 위한 것이고 자아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조급하기 때문에 법공부 연공에서 마음을 착실하게 할 수 없고 이 일을 하면서 또 그 일을 하지 못할까 걱정한다. 그 결과 어느 일도 잘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큰 사람 마음을 지니고 또 어찌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 조급해 하는 마음은 원래 타고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이미 그것이 나의 진실한 본성이 아님을 발견했다. 진실한 나는 마땅히 온건하고 평온해야 하고 어떠한 일에 부딪쳐도 모두 이지적이어야 한다. 때문에 나는 뼛속까지 들어간 조급해 하는 이 마음을 철저히 제거할 것이고 사심에서 걸어 나오며 자아에서 걸어 나올 것이다.

의심, 두려운 마음, 고려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내 몸에서 표현되는 것은 바로 일에 부딪치면 과감하지 못하고 사람을 신임하지 못하며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며 고려하는 마음이 무거운 것이다. 수련상에서의 표현은 동수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을 열고 교류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안전에 주의하는 수구와 같은 의마가 아니다.) 자신을 아주 엄밀하게 봉쇄하고 소수의 뜻이 맞는 동수들과만 교류하는데 사실 역시 두려운 마음이고 자신이 사악의 레이더에 걸릴까 걱정하는 것이다. 그것의 근원을 파보니 바로 자신이 속임을 당할까 걱정하고 상처를 입을까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마음인데 일을 하지 않을지라도 손실을 당하면 안 되고 최대한도로 자신의 이익이 손실을 받지 않도록 수호하고자 한다. 이 또한 사심이 아닌가? 의식했다면 그것들이 존재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오늘은 뿌리에서부터 이런 사심과 그것이 가져온 이런 집착심을 뽑아버려야 한다.

명예심, 이익심, 체면을 따지는 마음, 허영심에 대해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권력은 세상사람이 추구하는 것이고, 명(名)은 원만하지 못하는 강대한 저애이다.”(『정진요지』 「대법금강은 영원히 순결하리라」) 생생세세의 윤회와 환생을 통해 사람마다 모두 각기 다른 정도의 명리심, 체면을 따지는 마음, 허영심을 지니고 있지만 이런 종류의 마음은 오히려 제거하기가 아주 어렵다. 한 층을 제거하면 또 있는 것을 발견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이전에 낡은 우주 중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내심은 모두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사존께서 정법을 하지 않으시고 우리 이런 연분이 큰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을 지옥에서 끌어올리지 않으셨다면 우리 역시 낡은 우주와 같은 운명이었을 것이고 결국 훼멸하는 결말을 맞이할 것이다. 전에는 자신이 명리에서 아주 담담하게 보고 있다고 여겼고, 표면상에서도 남들과 이익의 득실을 따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련해왔으면서도 나는 자신의 내심 깊은 곳에 이렇게 강대한 명리심이 숨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체면을 위해 허위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속인 중의 명성을 추구하고 ‘영광’을 얻으면 마음이 즐겁고 허영심이 팽창되었다. 이것 또한 사심이 아닌가? 사(私)는 전반 낡은 우주를 관통하고 있고 이는 낡은 우주가 훼멸로 나아가는 근본 원인이다. 다시 말해 오로지 사심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그것과 연결된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다. 끊임없이 대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씻어야하며 ‘眞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바르게 닦아야 한다. 그래야 만이 근본적으로 낡은 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특성 중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사심을 뿌리째 제거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고 이는 자신이 수련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와 연관된다. 왜냐하면 매 하나의 마음은 모두 나의 수련의 길에서 강대한 장애가 되기 때문에 사심은 반드시 닦아 없애야 한다.

친정에 집착하는 마음에 대해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친척과 친구가 고통을 겪을 때에 당신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움직이지 않는가, 당신이 어떻게 가늠하는가 하는 것으로, 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는 바로 이처럼 어렵다!”(『전법륜』 제8강)

아주 많은 시기에 친인 앞에서 관계를 바로 잡기가 아주 어렵고 내려놓지 못하는 걱정들이 너무나 많다. 사랑하고 미워하며 정과 원한이 서로 교차되어 있다. 정말이지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쳐버리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여 일생토록 방해받나니, 나이가 지나면 후회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로다.”(『정진요지』 「수련자 금기」)

이 역시 사심이 장난을 치는 것으로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 집이란 작은 단체의 이익 속에 빠지게 하고 수련인의 본질이 무엇인지 망각하게 한다. 내가 여기까지 적었을 때 『전법륜』 ‘씬씽제고’ 중의 한 단락 법이 청성하게 내 머리속에 반영되었다. 사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자비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나는 마치 단번에 무엇이 수련이고 수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 것 같은데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모두 알려주시지 않았는가? 나는 사존께서 대법에서 요구하시는 것에 따라 그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수련의 본질임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사존께서는 대법 속에서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사존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는 가장 편리한 하나의 법문이다. 게다가 우주특성에 따라 직접 연마(煉)하므로, 수련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빠른 길[捷徑]이며,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다.
”(『전법륜』제8강 ‘누가 연공하면 누가 공을 얻는다’) 만약 그래도 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의 문제이다.

수련의 길에서 착실하고 착실하게 표준에 도달해야 하고 매 하나의 마음 모두 홀시할 수 없으며 모두 없애야 한다. 오늘 나는 자신의 근본 집착인 사심을 찾아냈고 또한 그것들을 하나하나 폭로했다. 내 마음은 무거운 물건을 내려놓은 듯 아주 홀가분하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 비로소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할 수 있다.

동수들이여, 우리 공동으로 정진하자. 사존께서는 우리를 제도하시기 위해 걱정하시기 위해 마음을 졸이셨다. 우리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비로소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각을 수련해낼 수 있다. 그래야 만이 비로소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고 비로소 자신의 사전 큰 소원을 완성할 수 있으며 사존께서 창조하신 신(新)우주의 아름다운 미래로 들어갈 수 있다.

문장완성:2007년 5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5/15/15483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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