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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속에서 안을 향해 찾는 것과 법을 스승으로 삼는 것을 배우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 9일】 웨이팡(濰坊)에서 최근 40여 명의 수련생이 체포된 내막 : 협조인은 ‘7.20’ 북경 상방 이후 줄곧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는 그 어떤 일에도 더 이상 참여하지 않았다. 대략 2003년 말부터 나와 수련생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 장기적으로 현지에서 법을 실증하는데 참여하지 않은 연고로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했으므로 당시에 교란 작용을 했다. 작년부터 또 7.20 이전 보도소에서 하던 큰 협조의 방식으로 운용하기 시작했는데 동수들이 그녀와 여러 차례 교류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중에 또 명혜 유치원을 꾸렸다. 여러 번 현지에서 진상을 잘하고 있던 수련생들을 이끌고 빈번히 현(縣), 진(鎭) 등지에서 대형 법회를 조직했는데 2년 동안 중단하지 않았다. 이번에 관련된 수련생들도 체포되었다.

그녀는 온 가족이 집을 떠나 떠도는 상황 하에서 대륙의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명혜 유치원을 억지로 꾸렸는데 또 돈을 빌려 차도 샀다.(차에는 감시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보도소를 세우고 각 지역 책임자를 발표했으며 각 향, 진에 가서 교류를 조직했는데 장기적으로 국가안전부에 의해 미행당했다. 감춰진 우환이 이미 너무나 크고 오래되었다. (현지 수련생들은 원칙 없이 무엇이나 다 좋다고 여기는 마음이 너무 중해 그녀를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므로 이번에 그녀와 연관된 40여 명(현을 포함) 및 자료점이 전부 파괴되었고 경제적인 손실도 아주 컸다.

이상의 상황은 웨이팡 지역과 기타 지역 동수들이 본 후 서로 알든지 모르든지 모두 자신은 이 문제를 법에서 인식했는지, 법으로 자신의 사람마음과 관념을 비춰볼 수 있는지, 이로부터 법을 스승으로 모시는 것을 더욱 잘 배울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라며 최후의 고비에 사악에게 매 차례 약점을 잡혀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더욱 많은 손실을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비록 박해받은 수련생이 하는 법에 있지 않는 일을 한 적이 있고 그로 인해 낡은 세력이 틈을 탔다 하더라도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세인을 구도하는 사명을 짊어진 만큼 낡은 세력이 구실을 찾아 사람을 감옥에 보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현지 동수들은 일제히 협조하여 사악의 박해를 널리 폭로하며 동수에 대한 구원을 다그칠 뿐만 아니라 구원을 계기로 대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하여 사람을 구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타파할 것을 건의한다.

문장발표 : 2007년 5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5/9/1543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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