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불법신통의 강대한 위력을 발휘
[명혜망2007년 5월 9일]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우리 자신의 수련도 정법이 진행됨에 따라 가장 표면적인 데에 이르렀다. 하지만 나는 사람의 일면이 정념을 유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지금 중공의 사악한 노교소, 감옥은 여전히 우리의 동수들을 불법 수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시 모두 신통을 충분히 사용했다면 사악한 검은 소굴은 진작 해체되었을 것으로 이렇게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나는 《명혜주간》에서 이런 수련생을 보았는데, 악인이 밤새 그에게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 수련생은 전기 충격으로 넘어지면 일어나고, 일어나면 악인은 또 전기 충격을 가하고, 또 넘어지면 또 일어났다. 이렇게 수없이 반복하면서 하룻밤 사이에 얼마나 충격을 가했는지 모른다. 날이 밝을무렵 악인은 수련생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악인이 눈을 떴을 때 그가 의연히 그들 앞에 우뚝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노교소에서 그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을 열심히 사색하였다. “그렇다면 본성적인 일면은 무엇 때문에 정법을 하지 않는가?”[《정진요지》 ]. 그는, 나는 어떻게 법의 그 일면을 운용해야 하는가? 이 한 구절의 법을 그는 거의 한달남짓 사색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드디어 깨닫게 되어 쓸 줄 알게 되었다. 악인이 다시 전기곤봉으로 그를 충격했을 때는 전기곤봉의 효과가 잘 되지 않았으며, 그의 앞 몇 미터까지 가면 더는 접근 할 수 없었다. 그가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경찰손에 있던 전기곤봉이 터져버려 악인은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새것으로 바꿔왔다. 하지만 그와 3미터 거리에서 또 터져버렸다. 또 가져오면 또 터져버려 이렇게 세 번이나 거듭 전기곤봉이 터져버리자 악인은 겁에 질려 절반 부러진 곤봉을 내동댕이치고는 꿇어 앉아 그에게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이때부터 감히 그를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고 그곳 악경들은 모두 그를 아주 존경하였다. 노교소에서 그는 자유롭게 연공하고 법공부를 해도 이를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정념의 위력이다.
나 자신의 경우를 말하고자 한다. 가오양 노교소에서 악경 주연이 강박하여 사부님께 욕하게 했을 때 나는 속으로 생각 하였다. “만약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한다면, 말이 나오자마자 죄업이 이루어지는지라, 중한 자는 중하기가 산과도 같고, 하늘과도 같거늘, 어찌 수련할 것인가?”《정진요지,’정론’》 그러니 난 욕할 수 없다. 나는 그가 나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였더니 그가 정말로 나를 보지 못하였다. 며칠 후 그가 또 사부님을 욕하라고 사람들을 협박 하자 나는 또 그 생각을 했고, 그는 나를 보지 못햇다. 그렇게 되어 나는 아주 쉽게 두번의 큰 고비를 넘겼다. 노교소에서 나온 후 동수와 이 일에 대해 교류하였더니 동수들은 이것이 바로 정념이라고 말하였다. 그때는 아직 2001년이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또 5.6년이란 세월을 더 수련하였으므로 신통도 마땅히 더욱 크고 더욱 많아야 할 것이다. (주 : 이런 “도피”는 다만 표면적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 뿐이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을 수호해야하지 겨우 자신만 도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동수들이여, 더는 자신의 관념에 얽매이지 말자. 우리 모두 와서 강대한 불법신통으로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를 수감한 모든 감옥, 노교소, 세뇌반, 집중영의 그런 악인들을 제저하고, 타심통 공능으로 옥중의 동수들과 교류하여 동수들이 정정당당하게 마귀굴을 뛰쳐 나올수 있도록 가지해 주자.
나는 공능방면에서 동수들과 “두려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많은 동수들이 걸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모두 이 “두려움” 때문이다. 잡힐까봐 두렵고 맞을까봐 두려워 한다. 만약 우리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마음속의 생각이 바르다면 긍정코 충분한 불법신통을 갖출 수 있을 것이며, 사악은 우리의 정념 마당속에서 스스로 멸망할 것인즉, 사악한 높은 담벽은 우리를 막지 못할 것이며, 사악의 쇠사슬은 우리를 얽어매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정념은 사악한 사람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즉각 해체시킬 수 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이 일보에 도달한다면 두려울게 무엇인가 ? 모든 “두려운” 물질도 곧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수들, 우리 신통해 지자! 강대한 정념 ㅡ 불법신통으로 낡은 세력이 우리와 중생에게 억지로 들씌운 마난을 타파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의 성숙한 모습을 보시고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게 하자.
문장발표 : 2007년 5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5/9/154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