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30일] 오늘 명혜망 2007년 4월 28일자의 대륙 대법제자가 《색욕지심을 뿌리채 뽑아 버리는 것에 대한 일부 인식》이란 문장을 읽어 보았는데 그중에 “이 몇 년 동안 낡은 세력은 대법제자를 노동교양소에 배치하여 박해받게 하였다. 검은 소굴인 여자 노동교양소의 감시인은 기본적으로 매음 마약자이며, 남자 노동교양소도 기본적으로 모두 마약자이다. 이 두 곳의 사람 공간은 모두 색욕 저령 난귀(色欲低靈亂鬼)로 가득 찼다. 낡은 세력이 이러한 안배를 한 것은 눈과 귀로 자주 보게 하여 대법제자의 몸, 사상과 공간마당을 오염시키려는 것이다.》라고 한 말이 있었는데 이 견해에 대하여 나도 깊이 동감하였다.
내가 직접 겪은 경력을 말해 보고자 한다. 나는 2001년에 납치되어 천진 모 간수소에 수감되었다. 그 곳에서 사악은 겉으로는 대법제자들이 서로간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인 듯이 우리를 한 사람 한 사람씩 분리하고 중간에 기타 매음 마약자를 끼워 넣었고 잠 잘때는 비좁다 못해 돌아 누울 수조차 없었다. 나의곁에 한 매음녀가 붙어 있었는데 이 사람 몸은 음기가 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하반신으로 분비물이 나타나 나는 아주 괴상하게 여겼다. 대법을 수련한 후로 이런 일은 종래로 없던 현상이었다. 이것은 사악이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나의 공간마당을 오염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즉각 의식하였다. 그때는 아직 “발정념”을 몰랐으므로 나는 끊임없이 “사악을 청리, 사악을 제거”라고 묵념하였더니 재빨리 나았다. (지금에 와서 인식하게 되었는데, 신체 표면이 좋아졌다는 것은 다른 공간 마당도 모두 깨끗이 청리 되었다는 것을 대표하지 못하므로 청리의 강도를 강화해야 한다.)
이번 수감은 거의 열 달을 경과한 후에야 정념으로 뛰쳐나올 수 있게 되었다. 애석한 것은 나온 후에 발정념을 강화하여 자신 공간 마당의 나쁜 물건을 청리하는데 대해 고도의 중시를 돌리지 않았다. 반대로 정념으로 뛰쳐나온 것에 대하여 환희심이 생겼다. 거기에 기타의 것들이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준 탓으로 2004년 말에 또 사악에게 납치되었다. 이번에는 납치되어 노동교양소로 가게 되었다. 노동교양소에서 한 수련생이 나와 말할 때 그곳 악인들에게 입버릇처럼 되어버린 듣기 구차한 욕지거리 한 마디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듣고나자 깜짝 놀라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도 즉시 놀랐고 쑥쓰러운 듯 웃었다. 나는 그러한 환경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언어와 행위에서의 표현은 자신의 다른 공간 마당이 이미 엄중하게 오염되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오염되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도 사상업력과 변이된 관념이 있기 때문이며, 아직도 수련되지 않은 후천적인 사람의 물건이 있기 때문이다. 검은 소굴에 수감되어 있는 그런 환경 속에서 그곳에 가득찬 더럽고 음란한 말을 저지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마귀의 나쁜 물건이 가져온 여러가지 교란을 제거하는 과정 중에 사상업력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변이관념을 제거할 것이 수요되었다. 우리는 수련 중에 있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형성된, 의식했거나 의식하지 못한 사상업력, 변이된 관념이 방해하고 있어 우리로 하여금 이런 사악한 마의 물건에 영향받게 할 수 있고 오염되어도 모를 수 있다. 이런 오염은 사실 더욱 쉽사리 느낄수 없는 일종의 박해일 뿐만 아니라 아마 지속되는 시간이 아주 길 것이다. 더우기 그러한 특수한 환경에서 우리는 큰 원칙문제에서 동요하지 않음을 견지하는 과정 중에 혹은 사람의 척도로 가늠해낸 주요방면을 너무 중시하고 다른 어떤 방면을 홀시하였을 수도 있다. (오직 패괴된 생명 만이 사람의 도덕을 아래로 끄집어 내린다. 중국 대륙에서처럼 남녀관계 혹은 색정 따위의 이런 물건은 한 관리의 정치상의 업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이른바 “사소한 일”로 불리운다. 이런 변이된 관념이 우리 수련인의 잠재의식 가운데에는 없는가?)
내가 건의하건대, 일찍이 사악에게 납치되었던 모든 동수(정념으로 뛰쳐 나온 대법제자를 포함한다. 우리 시, 우리 주변의 몇몇 수련생은 모두 정념으로 뛰쳐 나온 후 또 납치되었는데 내가 생각하건대 누구나 모두 여러 방면의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사악은 아마 여러가지 방식으로 변환하여 우리에게 모 방면의 요소를 홀시하게 한다. 수련은 “집착을 닦음에 누락이 없네”로 해야 한다.)들은 모두 이 방면에서 자신에게 닦아버려야 할 물건이 없는가, 수감되었을 때 오염된 것이 없는가, 지금까지도 중시가 없어 남아 있는 나쁜 물건이 적응될 수 있는 토양 – 집착심 등을 찾아내길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무릇 납치 되었던 대법제자들은, 나온 후 모두 자신의 공간마당 청리를 강화할 것을 건의한다. 반드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고강도로 자신의 공간 마당을 정화하며 낡은 세력의 안배를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이상은 개인 인식이므로 맞지 않는 곳은 동수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30/153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