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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대하여 간단한 분석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 22일] 내가 오랫동안 조용할 수 없었던 것은 아래 두 동수의 경력을 듣고 나서이다. 법을 실증하는 실천 중에서 매우 많은 법리는 동수들이 생명으로 바꾸어 온 것이며 대법제자들의 견정한 정념은 생명으로 하여금 정법 중에 빛나게 하였다.

(1) 매우 견정했던 한 수련생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진상을 삽입 방송을 했고, 본인 역시 매우 큰 불법신통을 갖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사악의 악독한 박해에 그는 인신(人身)을 잃었다. 그처럼 큰 신통을 갖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사악의 박해에 의해 일찍 죽게 되었는가? 동수들이 삽입 방송에 관한 일을 할 때, 그는 한마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이것은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 일입니다.” 이 하나의 일념 때문에 사악은 이를 틀어쥐고 놓지 않아 사존님과 호법신이 구하려고 했으나 방법이 없었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경찰을 마주 대하는가, 어떻게 “정의롭고 늠름하게” 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 등등등등. 또 어떤 동수들은 불법 노동개조 당한 후에야 비로소 더욱 위덕이 있는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심지어 법 암송한 양이 많고 적음을 두고 층차를 가늠하는 표준으로 삼는다…….

이러한 생각들의 내원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워하게 하며 찬양하게 하여 이른바 “영웅”이 되려하는데 단지 자신을 과시하고 자신을 증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바 더욱 깊은 곳의 층층에는 명리심이 덮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수련생에게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한다. 어떻게 보호 하는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투철하게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무엇이 “당신을 움직인다”는 것인가? 개인 수련의 요소를 배제하고 정법시기에 사악에게 추궁당하거나 벌금을 내고, 감금당하며, 매를 심하게 맞고, 음식물을 주입당하며, 형벌을 받는 것, 장기를 적출당하는 것과 인신(人身)을 잃는 것, 이러한 것들은 모두 부동한 정도에서 대법제자를 움직여 놓은 것이다.

대법이 보호하는 것은 대법제자이지 속인이 아니다. 심성이 법에 있지 않으면 곧 속인의 마음에 의해 움직이게 되며 곧 사악의 박해를 받게 된다. 인류 역사상에서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죽음으로 뜻을 밝히는” 이야기가 아주 많은데 대법제자들의 전세(前世)의 경력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거대한 사명과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사람의 몸을 가지고 정면으로 중생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바 사악한 망나니식의 지지와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사존님께서는 우리에게 박해가 있든, 없든지를 막론하고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기에 대법제자 역시 반드시 성공한다고 알려 주셨다.

나는 깨달았다. “대법제자”를 그 누구도 움직이게 할 수 없는 것으로 시시각각 정념을 지켜 사상 중의 그 어떤 염두도 모두 법으로 가늠하고 낡은 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한다면 사람의 마음에 의해 생기는 현실의 박해를 조성하지 않을 것이며, 억압을 당하거나 사악에게 기어들 틈을 주지 않게 되어 더욱 견정하게 사존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할 수 있다.

(2) 1999년 8월, TV에서는 사부님을 비방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심양에 12살된 꼬마 대법제자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 자들이 사부님을 박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는 응당 북경에 가서 그 사람들을 찾아 도리를 말해야겠다.’ 그 어린이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작은 책가방을 챙기고는 출발했다. 북경은 어디에 있고, 얼마나 멀며, 어떻게 가야하는 등등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다만 문을 나설 때 태양을 보고 방향을 판단하고는 곧 남쪽으로 향해 걸어갔다.

꼬마 대법제자는 하루를 걸어 성 지역을 벗어나 교외에 있는 한 일대의 묘지에 도착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다. 그 때 그 꼬마 제자는 갑자기 좀 무서워졌으나 의연히 용기를 내어 앞으로 걸어갔다. 얼마가지 않아 또 어느 묘지에 도착했는데 그때는 날이 완전히 어두워졌다. 북경이 아직 얼마나 남았는지 꼬마제자는 조금도 알지 못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넓은 벌판이었고 주위는 모두 묘지였다. 꼬마 대법제자는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며 울면서도 황야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사부님은 어디에 계신 거예요――?”

그 어린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사면팔방에서 동시에 하나의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야, 나는 너의 가까이 있단다.”

그런 뒤 갑자기 눈앞이 밝아지기 시작했는데 점점 더 밝아졌고 너무 밝아 눈마저 뜰 수 없음을 느꼈다. 그 어린이는 본능적으로 눈을 감았는데 일순간 현기증을 느꼈다가 다시 눈을 떠서 보니 자신이 천안문 광장에 서 있음을 발견했다. 주변에는 한 대법제자가 있었다…….

동수들이여, 당신은 매 시각마다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점화해 주시고 계심을 생각하는가?

오직 우리들이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필히 신통이 크게 나타나게 될 것이며 해내지 못할 일이 없게 될 것이고 진정으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면 일체는 모두 개변될 것이다!

오늘의 일체는 우리를 위해 펼쳐졌고 미래의 일체는 우리가 가서 세워야 된다!

문장완성 : 2007년 4월 21일
문장발표 : 2007년 4월 22일
문장갱신 : 2007년 4월 22일 04:11:11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22/15326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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