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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三言两語:믿고, 아울러 해내야만 비로소 가장 좋은 경사경법(敬師敬法)이다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 26일】사부님께서는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 대법제자를 찾아 이끌어 주신 것은 우리에게 수련하여 올라가게 하시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 속에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고, 아울러 진정하게 해내야만 비로소 진수(眞修)이며, 이것이야 말로 사부님께서 바라시고 가장 기뻐하시는 것인데 이것보다 더 큰 경사경법(敬師敬法)은 없다.

관을 돌파하고 난을 타파하는 중에서 우리 제자들이 사부님의 법을 믿고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해냈을 때 천상의 뭇 신들도 우리에게 갈채를 보내주며 탄복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사부님께 진정하게 잘해 드린 것이고 빛내드린 것인데 이것보다 더 큰 경사경법(敬師敬法)은 없다.

대법수련생이 만약 시시각각 곳곳마다 이렇게 자신을 요구하여 마침내 수련성취 했을 때 이것이야 말로 진정하게 사부님의 가없이 넓은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인데 이것보다 더 큰 경사경법(敬師敬法)은 없다.

문장완성: 2007年04月24日
문장발표: 2007年04月26日
문장갱신: 2007年04月26日 03:42:36
문장분류: [제자교류]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26/153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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