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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역시 일사일념을 바르게 해야 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22일] 《명혜주간》에서 늘 제자들이 쓴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르게 한 글을 보고 나도 일정한 시기에 자신의 일사일념을 귀정하려고 생각했다. 법공부팀에서 법공부하고, 여전히 속인과의 접촉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막론하고 모두 시시각각 법의 표준으로 가늠하고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가정생활 속에서 완전히 속인과 혼동하여 남편과 대화하고 집안의 자지구레한 일 중에서 남편(속인)이 늘 나를 나무랐다. “당신이 그래 대법제자냐” “…….” 이때 나는 늘 “당신은 대법으로 덮어 놓고 나를 억누르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아이 앞에서 더욱 수구하지 않았고 속인과 마찬가지로 남편에게 매우 많은 나쁜 말을 하였으며 그리고 아이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으면 근본적으로 너의 아버지를 참고 용서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등등을 말하고 남편과 아이 사이에 간격을 조성했다. 그밖에 자신의 강렬한 허영심으로 인하여 아이가 돈쓰는 것을 방임하였기에 아이가 타락하는 현상이 나타나도록 조성했다. 남편은 “당신이 그래 대법제자 맞나요? 아이에게 일이 발생했는데 그래 법에 먹칠한 것이 아니란 말인가?”하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우리 사부님께서는 ‘당신은 다른사람의 생활을 간섭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지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싸웠다. 남편은 고함치면서 “대법은 좋지만 당신은 대법의 기준에 따라 했나요?”라고 했다. 나는 뜻밖에 깜짝 놀라서 정신을 차렸다. 사부님께서는 무조건 안을 향해 찾는 법을 머리속에 넣어 주셨는데 이 작은 가정에서 내가 대법제자의 행위를 했는가? 나는 갑자기 눈물이 흘러 내렸다. 자신이 사부님께 미안했고 자신을 원망하게 되었다. 나는 글을 써내어 백주 대낮에 그것을 드러내고 그것을 없애버리려 한다. 그것을 단호하게 없애버리겠다! 진정하게 일사일념을 바르게 하려면 모두 법에서 해야 하며 특히 가정속에서도 해야 한다.

나는 문장을 쓴 적이 없지만 이번에 사실을 실토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마음속의 말을 분명하게 제대로 하지 못했음을 느낀다.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4월 22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22/153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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