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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보다

글 / 타이완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21일] 6년 전, 법을 얻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의 일이다. 당시 《전법륜》 중에서 말한 법신의 일에 관하여 잘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날 저녁, 잠을 자다 깨어났을 때 갑자기 사부님의 법신이 문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마음속으로 책에서 말한 모든 것은 모두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한 번은 산에서 연공을 할 때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 보자마자 ……… 아 하늘! 아주 거대한 사부님의 법신 두 분이 높은 산꼭대기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왼쪽과 오른쪽을 보면서 제자들을 보호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마치 보잘것 없는 한 마리 개미와 같이 사부님의 거대한 발 아래에서 공을 연마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은 정말 우리를 위하여 너무나 많이 걱정하시고 계신다.

제자가 어디로 가든지 사부님의 법신은 늘 뒤따르고 있었다. 차에 앉았을 때 법신은 창문 앞에 있었으며 자전거를 탈 때 사부님의 거대한 법신은 영원히 앞쪽 부분의 하늘 공중에 똑바로 앉아 있었다. 서있을 때 사부님의 법신은 늘 몸뒤로 뒤따르면서 보호해주고 있었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 진짜로 자신의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계시며 이점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서 나는 반드시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합되지 않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사부님께서 모두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장 발표 : 2007년 4월 21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4/21/1531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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