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4월 22일] 명혜 방송국의 아침 연공 시간 통고를 접한 후 집 사람과 함께 3시 50분(한국시간 4시 50분)부터 동수들과 함께 아침 연공을 하기로 결정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사상 장애가 아주 컸다. 이전에는 5시 10분에 일어났으며 어떤 때는 더 자느라고 5시 45분에 일어날 때도 있었다. 그렇게 하면 휴식을 잘할 수 있고 연공할 때 졸리지 않을거라 여겼다. 그래도 실제로는 연공할 때 여전히 졸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일찍하니 피곤하지 않겠는가하는 주저하는 마음이 들었다. 자신도 사람의 관념으로 가늠한다고 느끼면서도 이 속인의 관념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명혜주간에서 동수들이 용맹정진하여 명혜 방송의 단체 연공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보았다. 지금 시간이 이렇듯 보귀하고, 정법진행이 끊임없이 앞으로 맹렬하게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때에 아침 연공에 참가하면, 더우기 대륙 동수들은 아주 큰 에너지 마당을 형성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느끼건대 이 역시 유력하게 사악들을 두려워하게 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방식이며, 또한 정법 진행의 수요와 체현이라고 여긴다. 이른 시간부터 연공하면 쉴 수 없다는 나쁜 관념을 버려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연공이 제일 좋은 휴식이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신으로서 피곤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아침 3시 50분, 완만하고 아름다운 동공 음악을 들으면서 연공을 시작했는데 조금도 졸리지 않았고 온 몸이 나는 것 같았다.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마치 그 어떤 힘이 나의 팔을 바쳐 주는듯 하여 조금도 이전처럼 힘들지 않았다. 정공 연마를 할 때 어느 사이에 치아가 조금 벌어졌는데 그제서야 이전에는 연공할 때 아래 위 치아가 맛물려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을 이전에 연공할 때에는 의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전반 연공 과정에 조는 현상이 없어졌으며, 사상은 이전에 연공할 때보다 조용하였다. 그제서야 단체 연공할 때 에너지가 얼마나 큰가를 가히 알 수 있었다. 우리 매 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의 입자로서 만약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모두 함께 아침 연공을 한다면 곧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의 신체 백맥이 모두 점차적으로 넓어지고 에너지도 점점 더 강해지며, 점점 더 밝게 변할 것이다. 최후에는 만갈래 맥이 하나로 연결되어 맥도 혈위도 없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원 번역문 아님) 우리는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이룰 수 있으며 우리가 산발하는 에너지는 세간의 일체 좋지 못한 사악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동수들이여, 우리 함께 아침에 연공을 하자.
문장발표 : 2007년 4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22/153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