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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일사일념을 닦아야 하는가 ㅡㅡ동수의 체험 <<진감>>을 읽은 감상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7년 4월 15일] 최근 뉴욕 법회 교류 문장인 “진감…”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목이 메어 울뻔 했다. 진감을 읽어 나가면서 신당인의 많은 전세계인이 감탄하면서 눈물을 흘렸는지 알 것 같았다. “신년 갈라는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것으로 절대로 간단하고 간단한 한 회 한 회의 공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주 중의 바른 신들을 동원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로부터 나는 우리의 수련은 만약 사부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어떻게 해도 수련성취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일사일념을 닦아야 하는가 생각했는데, 지금에서야 일사일념을 닦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이든 마땅히 일사일념을 닦아야 한다. 다만 수련초기에 법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우리의 일사일념에 포함된 바른 것과 불순한 것을 쉽게 분별하지 못했으므로 그렇게나 많은 교훈을 얻어왔던 것이다. 오늘 우리는 기본상 성숙에로 걸어왔고 법에서 제고 되었으며, 서서히 일사일념이 바른 것인지 사한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일사일념에서 마음을 닦을 수 있게 되었다.
무엇 때문에 일사일념에서 닦아야 하는가 ? 내가 깨우친 것은 세 가지이다.

1, 일사일념이 나왔을 때 바른 것이냐 사한 것이냐를 분별하여 사한 것이면 즉각 그것을 멸해 버려야 한다. 당신의 정념이 나오기만 하면 사부님은 곧바로 당신 몸의 그 물질을 떼어버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정념이 없다면 사부님께서도 방법이 없으시다, 왜냐면 당신이 닦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일사일념이 나왔을 때 곧 그것을 잡아서 없애 버리긴 쉬운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직 기세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당신을 아직 지배하지 못할 때는 나쁜 물질을 형성하지 못한다. 만약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것을 내버려 둔다면 그를 따라 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은 점점 더 커질 것이며, 심지어 당신을 공제할 것이다. 이때에 당신이 그것을 발견한다면 비록 아직 늦지 않긴 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을 없애 버리려면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필경 당신은 그것(사악한 염두)에게 끌려 아주 멀리 갔기 때문이며, ” 도에서 멀어질수록 되돌아 수련하기 어렵네”《퇴직하여 다시 수련하리》)(원 번역문이 아님)

3, 일사일념이 나온 후 사념이면 버린 후에 정념이 자신을 주도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당신의 머리는 청성해 질 것이고 당신의 사유는 열릴 것이며, 똑똑하고 명백할 것이며, 눈앞의 일을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할 수 있는데 단 번에 당신앞에 놓여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념속에 정행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 일사일념을 당신이 좋고 나쁨을 가려내지 못한다면, 사람의 마음으로 희노애락을 따른다면, 당신의 머리는 사악에게 점령당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곧 번거로움이 있을 것이며, 당신은 곧 잘못을 저지를 것이고, 낡은 세력이 배치한 굽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직 일사일념을 바로 닦아야만 바르게 걸을 수 있으며 발아래 길을 온당하게 걸을 수 있다. 우리의 일사일념이 바르면 우리는 곧바로 신이다. 우리의 일사일념이 바르지 않으면 우리는 곧바로 사람이다. 얼마나되는 동수들이 일념지차 때문에 감옥에 갔던가. 얼마나 많은 동수들이 정념이 나오자 위험에서 벗어 났던가. 일념지차를 천지지별이라 할 수 있겠다.

동수들, 일사일념을 틀어잡고 정념으로 바르지 못한 것을 소멸하면 우리는 필연코 수련 성취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각마다 무엇이든 다 해 내실 수 있는 위대한 사부님곁에 있기 때문이다 .

문장발표 : 2007년 4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15/152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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