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4월 6일】 설이 지난 후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 위성 수신기가 우리 집에 ‘자리 잡아’ 신당인의 모든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 신호가 아주 잘 잡혔다. 여기에는 당문화(黨文化)의 언사가 없어 듣고 보는 것이 새로워,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이는 우리 집 수련생이 ‘신당인’을 우리 지역에 널리 보급하고 보다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며, 법을 실증하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고, 매 변수, 각도 , ‘큰 안테나’, ‘작은 안테나’, 실내, 실외, 위층, 아래층 등 수없이 많은 성능 시험을 거치면서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맞아온 것인지 모른다.
잇따라 우리 이곳의 동수들도 ‘신당인’을 집에 설치했다. 하나, 둘, 셋……..그런 다음에는 친척 친지, 또 둘씩 셋씩 신당인을 설치했다. 우리 이곳의 몇 개 법공부 팀에도 모두 있어 저녁 9시 30분 ‘9평’방송 시간이 되면 동수들은 법공부를 마친 후 모두 1평부터 9평까지 완전하게 한번 볼 수 있게 되었고 책을 보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쉬우며 배후에 있는 당문화의 유독(流毒)을 해체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법을 실증하는 일도 정체적으로 더욱 잘 협조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가운데 법의 체현 ‘정체제고, 정체승화’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주변 동수들도 두셋씩 와서 성능 시험을 배운 후 돌아가서 자신의 지역에 널리 보급했다. 동수들도 사심 없이 설치하려는 동수나 세인들을 도와주었다. 동수들에게는 모두 하나의 소원이 있었는데 바로 우리 지역에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이 ‘곳곳에 꽃피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도 이 역시 정법노정을 따라가는데 있어 반드시 따라야 할 일보라고 본다.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데 대해 아주 큰 추진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4/6/1522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