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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악의 시간상에서의 교란을 타파할 것인가

글 / 서명하지 않았음

[명혜망 2007년 4월 11일]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세 가지 일은 반드시 해야하고 이 세 가지 일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이 점을 할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세간생활에서의 기본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바쁘든지 막론하고 만약 세 가지 일을 보증할 수 없다면 바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지 한 가지밖에 없다. 안으로 찾고 자신이 최근 한동안 무엇에 정신을 집중하고, 집착으로 틈을 타게한 것이 아닌가를 찾아 보아야 한다. 아울러 법공부를 강화하고 법공부를 통해서 법에서 집착을 찾고 법에서 교란을 부정해야 한다. 아마 법공부를 보증할 수 없었기 때문이거나 혹은 진정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할 수 없어서 낡은 세력에게 틈을 타게 되어 오늘 이런 상태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말하자면 무슨 문제가 나타나면 모두 우선 안으로 찾고 밖으로 찾지 말아야 하며 외부적인 수단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개인 층차의 깨달음이니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4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4/11/1525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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