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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라는 말로부터 생각되는 것

글 / 대륙 대법제자 평심(平心)

[명혜망 2007년 4월 10일] 99년 7 .20 이후부터 2005년 사이에는 문장을 통해 교류하거나 사악의 박해를 폭로할 때에 “납치”라는 말을 아주 적게 썼다. 그런데 최근 일 년 남짓한 사이에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을 쓰는 가운데 납치라는 말이 특별히 많이 쓰인다. 사실 나는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불법(不法)으로 수감되어 있는 대법제자들의 다른공간의 그 신체의 두 손이 거의 모두가 뒤로 묶여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의 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가 발표된 후 다른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대법제자 정체가 집중적으로 감옥,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면서 불법으로 감금된 동수들이 점점더 수련의 아름다움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다른 공간의 그 악경들은 모두 대법제자 앞에 꿇어 앉아 끊임없이, 끊임없이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동수들이 사악이 집중된 곳으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수감된 동수들을 가지해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전제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며 안을 향해 닦으며 안을 향해 찾아보면서 따라가야 한다. 우리도 거의 모두가 이번 박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님을 알고 있다.

2004년 한동안 나의 주변에 있는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았다. 그때 나는 대법 사업을 하는 것이 늘 느린 느낌이었는데, 일시적으로 그 원인을 찾지 못하였다. 어느날 발정념을 할때 나는 다른 공간의 나의 그 신체의 두 손이 로프처럼 튼튼한 쇠사슬에 묶여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동안 대법사업이 느려진 원인을 단번에 알게 되었다.

이튿날부터 나는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내려놓고 반드시 완성해야 할 자료점 사업을 가급적 빨리 완성하면서 잠시도 다른데로 가지 않았고, 집에 와서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였다. 매 시간마다 발정념 하였고, 날마다 발정념 할 때면 한 번씩은 꼭 보았는데, 나의 두 손을 묶은 쇠사슬이 날마다 작아지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9일째 되는 날 발정념 할 때 나의 두 손을 묶은 쇠사슬은 고무줄만큼 작아졌고 또 누를 수 있었다. 이때 다른 공간의 나는 단호하게 외쳤다. 끊으라! 그 쇠사슬은 곧바로 끊어졌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다.

문장발표 : 2007년 4월 1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4/10/152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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