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30일] 신경문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 를 배운 후, 현지 동수들은 전세계 4개의 정각 발정념에 대해 각자의 인식을 이야기 했다. 어떤 사람은 마땅히 4개다 정각에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를 가해야 한다고 여겼고, 어떤 사람은 마땅히 “노교소의 사악을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와 ”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를 가해야 한다고 여겼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명혜망 최후 한번 수정한 내용대로 해야 한다고 여겼고, 어떤 동수들은 또 명혜망에 4개 정각 발정념의 내용 수정에 대해 건의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나 개인의 인식은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으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며 계속 사람 마음으로 법을 인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편집부에서 발정념의 요령을 계속 고치지 않았고 갱신하는 것도 단지 부분 대법제자 중의 공동한 의혹에 의하여 다시 정리하고 귀납했다. 고치지 않은 것은 고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는데 발정념의 힘과 목표는 사부님의 설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된다. 4개 정각 발정념은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동시 발하는 것이다. 기타 정각은 자신의 정황에 의해 안배하면 되며 매부 신경문이 발표되면 명혜망에 발정념의 내용을 고쳐달라고 요구하면 안 된다. 그렇지 않다면 모 각도에서 말하자면 이것은 사부님에게 건의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으로 하여금 당신의 인식에 부합되여 걸어가시게끔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다시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신경을 쓰게 하시면 안 된다. 정법이 오늘까지 걸어왔는데 현재 우리는 마땅히 모두 제고해야 한다. 어떻게 법을 대하고 법리의 인식에서 눈앞의 정법 노정에 따라야 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우리가 왔을 때의 홍대한 소원을 완성해야 한다.
또 신경문 혹은 매 주기 주간을 보고나서 극단으로 걸어가지 말고 신경문을 보고 생각을 돌리거나 혹은 개인의 관점을 논쟁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미안하고 당신의 몸에 의탁하고 당신이 구도하길 기다리는 중생들에게 미안하다.
나의 층차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우리 지역 일부 동수들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한 동안 곤혹에 빠졌었다.
문장완성: 2007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3/30/1517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