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북 대법제자 샤오광(晓光)
[명혜망 2007년 4월 4일] 최근에 사부님의 신경문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를 외울 때, 외우면 외울수록 경문의 법리에 대해 점점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외우면 외울수록 어떻게 발정념을 해야하는지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정법의 형세가 뚜렷이 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사람의 공간에 반영되어 온 것이다. 우리집에는 법신상을 모시고 있는데 진상자료를 보기 싫어하던 친척이 갑자기 2007년 신당인 전세계 화인 스팩테큘러 CD를 보겠다고 했다. 일부 세인들의 배후에 있는 나쁜 물건들은 정법 홍세에 의해 청리되었음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 느낌은, 평소에 특히 진상을 알릴 때 반드시 발정념을 소홀히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고 생각했을 때 이 사람(혹은 한 무리 사람)을 통제하는 배후의 사악은 온갖 수단을 다 써서 목숨을 걸고, 한편으로는 견고하게 이 사람을 통제하고 한편으로는 미친듯이 우리를 향해 각종 방식으로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 방면의 교훈과 느낌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악의 창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멈추거나 늦추어서는 안 되며 또한 사악이 아직 완전히 해체되지 않아 “느슨한” 형세가 나타나므로, 일할 때 발정념을 소홀히하지 않고 늘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어떠한 정황에서도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안정하게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
개인의 지금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4/4/1521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