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9일】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사람들은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지금은 아무도 파룬궁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신문, 텔레비전에서도 언급하지 않는데 아직도 박해가 존재하는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분명 진상을 모르고 중공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탄압 초기, 사악한 당은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는 기세를 올려 박해를 위한 증오와 구실을 만들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후기에 들어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사악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사악한 당은 방법을 바꿔 표면적으로는 파룬궁을 더 이상 제기하지 않지만 실제적으로는 더욱 은밀한 방식으로 백성들을 기만하고 있으며 더욱 심한 박해를 위해 덮어 감추고 있다. 사악한 당은 이것을 ‘안으로는 다그치되 밖으로는 느슨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그들이 늘 사용하는 세인을 기만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수단이다. 99년 이래 중공은 파룬궁 제자들의 박해를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과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탈취한 사건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외에 백성들 주변에서 발생한 일부 박해 사례들을 설명한다. 이렇게 하면 사당의 거짓말을 곧장 타파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방면에서 각 지역 현지의 박해 사례를 보도하는 책자는 아주 좋은 진상자료이다.
잠시 이 방면의 진상자료가 없다면 우리 스스로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언제든지 진상을 알릴 때 대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는 명혜망 보도에서 창춘(長春)시에서 최근 3개월 동안 발생한 대법제자를 박해한 주요 사실을 찾아보았는데 대략 35개나 되며 박해당한 사람은 적어도 50명에 이른다. 그중 박해 받아 사망한 사람이 5명 (새로 보도된 사망 사례 포함)이며 평균 이틀에 한명씩 박해를 받았다. 이것은 명혜망에 전해진 사례이며 사실은 이보다 더 많은 것이다. 이 결과는 나 자신도 놀라게 했고 각성하게 했으며 대법제자가 박해를 제지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책임과 긴박함을 느끼게 했다. 아래 내용은 내가 조사하여 확인한 제목들이다. 동수들에게 약간의 계발이 있기를 희망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
문장발표 : 2007년 3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3/19/15110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