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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인의 작용에 대해 동수들과 교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8일】최근 우리 지역의 여러 동수들이 사악에게 납치되고 일부 수련생은 감시 당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부 지역 동수들의 사람마음이 움직이고 협조인을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를 의논하는 동수도 있다.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대법을 실증하면서 어떻게 해야 비로소 손실을 줄이고 손실을 만회할 수 있겠는가? 동수와 협조하면서 사람마음이 생기고 간격이 생기면 우리는 마땅히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가? 우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아야 하고 안을 향해 닦아야지 쟁론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맞고 내가 틀리고, 당신이 높고 내가 낮고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정체를 안정시키고 사람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며 특히 협조인은 마음을 조용히하고 법공부 함으로써 자신이 어떠한 사람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가를 찾고 우리 정체에 대한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무리를 짓고 서로 다투는 등 법을 이탈하는 일이 나타남을 엄중하게 단절시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현재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여기서 몇 가지 건의를 한다. 

1, 어떤 지역의 협조인들은 모두 “임시”적이다. 대법의 필요에 의해 인원을 조정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2, 어떤 지역의 몇몇 협조인들은 주요한 “책임”을 정하지 않고 나눠서 관리하는데 정체적 협조가 필요할 때 모두들 함께 상의하여 결정한다. 정진하고 실질적으로 수련하면서 곳곳에서 법을 스승으로 모심으로 제기한 방법들은 실제 정황에 맞는 것이고 모두들 그 방법이 좋다고 여기면 따라서 행한다. 주위 동수들이 중생 구도를 위해 좋은 방법을 낼 것을 서로 격려한다.  

3, 어떤 지역의 협조인들은 근 8년간의 반박해 중에서 자연스럽게 맡게된 것임을 알고 있다. 동수들은 소원이 있기만 하면 협조인들은 매개 동수들에 대해 모두 마음을 열고 있다. 수련생을 위해 조금 더 감당하려고 하는데 심혈을 조금이라도 더 기울이는 협조인이 많은 것이 두려울 수 있는가? 마치 대법 자료점이 곳곳에 일어나는 것과 같이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더 좋아지는 것과 같다. 이 협조인은 또 속인식의 영도가 아니고 또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대법제자 매개인은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수련시키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정치를 다시 논함》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수련인은 사람의 권력에 대해 얻고자 함이 없으며 정반대로 수련인은 권력에 대해 집착하는 사람의 욕망을 버리는 것이다.” 마침 이 협조인들은 수련에서 요구가 더 높고 더 많은 수련인들을 담당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최근에 발표하신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 경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은 안정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하며, 사람 마음이 들뜨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들이 신(神)의 정념으로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기를 희망한다.”

만약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7년 03월17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3/18/15099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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