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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일부 동수들이 납치당한 것에 대한 사고

글/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7일】명혜망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검은 소굴 내의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을 해체하고 감옥에 갇힌 동수들의 고통을 감소하는 것에 대한 문장이 발표된 후 우리 지역에서 조건이 가능한 동수들이 분분히 나와 악명 높은 하얼빈 완자(萬家) 노동교양소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은 어느 한 가지 모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렇다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어떻게 근거리 발정념을 잘 할 수 있을까?

먼저 완자 노동교양소에 가서 발정념을 하던 6명의 동수들이 납치당한 문제를 논의하고자 한다. 전 성에서 완자 노동교양소에 가서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은 매일 있으며 여러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면 왜 대다수는 안전하게 되돌아 갈 수 있었는데 일부 개별적인 동수들은 체포되었는가? 함께 갔던 동수의 말에 의하면 납치된 6명 중, 두 사람은 근거리 발정념을 할 때 다리를 틀고 입장한 자세로 했다고 한다. 다른 동수들이 권고해도 듣지 않았으며 그 결과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발견되었고 또 다른 4명의 동수들마저 연루되어 붙잡히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발정념의 법리에 관해 입장을 하건 하지 않건 오직 정념이 강하기만 하면 효과는 모두 같다고 말씀하셨다. 수련을 이미 이렇게 오래 해왔기에 근거리 발정념 이 일이 나왔을 때 우리는 모두들 마땅히 진정으로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동수들은 아직도 이지와 원용으로 하지 못하며 사악에게 박해할 구실을 주어 옥중 동수들을 구원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도리어 본인이 연루되어 잡혀 들어가 정체에 손실을 조성했다. 어떤 가족들은 도처로 다니면서 관계(關係 역주: 연줄)를 찾아 뇌물을 바쳤지만 그 결과는 대법제자가 사악을 청리하려던 애초의 의도와는 정반대가 되었다.

다른 4명의 동수들은 들어간 후 정념이 아주 강하여 끊임없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했으며 정체의 구원 하에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그러나 두 수련생은 들어간 후 진상을 하지 않았고 1년 판결을 받았으며 구원하는데 계속해서 곤란을 조성했다. 여기에서 이들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악을 뿌리 뽑고 사악의 마당을 청리하여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 중에서 성공과 실패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경험을 총결하여 교훈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야 한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7/3/17/1508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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