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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통에 진상을 알리는 데 대한 몇 가지 건의

【명혜망 2007년 3월 17일】 들리는 말에 의하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중학교와 초등학교 교재가 나타나 여러 동수들이 매우 조급해한다고 한다. 이것은 사악이 막다른 길에서 미친 듯이 중생을 훼멸시키는 표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가 장기적으로 교육계 인사들에 대한 진상을 소홀히 한 문제를 반영한다. 지금 교육계의 어떤 동수들은 조급한 심태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각종 원인 때문에 분명히 말하지 못하고 학부모들에게 고발당하여 자신의 수련과 공작에 인위적인 마난을 초래했다. 여기에서 긴급히 교육계와 중학생, 초등학생 및 그 학부모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에게 주의할 것을 제기한다.

우리는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과정 중에서 마땅히 사존께서 말씀하신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자비로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하자“(《이성》)는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심태로 변론하고 어떻게 도리를 똑똑하고 확실하게 말할 것인가 주의하지 않고, 상대방 마음속의 의문과 미혹을 풀어주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더욱 깊은 심연 속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동시에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어 수련에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초래할 수 있다.

1. 동수들이 똑똑히 말할 수 없을 때는 조급히 말하지 말고 먼저 발정념을 하거나 또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마음에 어느 정도 자신이 선 후 기회를 보아 겨냥성 있게 말할 것을 건의한다.
2. 능력이 있는 동수들은 사악의 교재에 대한 진상 자료를 편집하여 여러분들 진상을 알릴 때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사이트에는 이 방면의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3. 이들 교과서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파룬궁 수련생을) 고발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으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나 진상자료를 제지하는 사악한 내용이 들어있다. 건의하건데 동수들이 상세한 정황을 안다며 더 잘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17일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3/17/150974.html#2007-3-16-ch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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