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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관광지역 및 중국대사관 앞에서의 연공을 홀시하지 말자

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22일] 내가 미국에 출장온 지 다섯 달이 되었는데, 그곳의 노수련생들은 다섯 달 사이에 한 번도 중국대사관과 연공장에 와서 연공, 발정념, 진상자료 배포 등을 하지 않았다. 현지에서 7년동안 줄곧 녹음기를 들고 연공장에 가는것을 견지한 수련생이 나에게 알려주는 말이, 그녀는 단체 법공부 시, “노수련생들은 바깥에 나가 연공하길 바란다.”고 여러 번 말하였지만 소용이 없길래 이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일부 노수련생들은 손에 진상할 일이 있다고 하면서 단체 연공장에 나오지 않은 것이 벌써 1년 이상, 2년 이상 된 것이 흔히 있는 일로 되었다. 지금 연공장에 나오는 대다수는 3년 이하 신수련생들 뿐인데,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여기에는 안일을 추구하는 문제가 있다. 눈보라치는 엄한 속에서와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모진 바람이 부는 날과 흐린 닐씨에 연공하자면 고생을 해야 하고(실내에는 이미 여러가지 진상 항목이 있다), 씬씽을 단련해야만 한다. 사실 바깥 공공장소에서는 연공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진상도 할 수 있다. 상화한 연공장면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단번에 알려 줄 수 있어 일거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그 두 시간을 빼낼 수 없어서 그곳에 가서 연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결론은 역시 중시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만약 어느 수련생이나 모두 개인적으로 연공하고 있는 이 두 시간을 해당 도시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곳,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이를테면, 중국대사관, 영사관, 관광명소, 공원입구, 거리중심의 화원과 사람들이 다는 보행길 등등의 장소로 옮겨서 한다면 이 두 시간은 아깝지 않을 것이다. 만약 집에서 혼자 연공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아까운 것이다.

또 명리심을 버리지 않았기에 자비심이 나올 수 없다. 이것은 관광명소, 큰 거리와 중국대사관 앞에서 장기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견지해 나가고 있는 수련생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아울러 견지하는 사람일수록 진상을 더 잘 말할 수 있고 삼퇴 권고의 실효성도 크다. 그들은 진실로 관광명소와 사람이 많은 거리, 중국대사관 등지에서 신대륙을 발견하였고, 그곳에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었고 직접 구할 수 있었으며 삼퇴도 하기 쉬웠다. 관광명소, 큰 거리와 중국대사관, 영사관 문 앞에는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광활한 공간이 있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22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3/22/1512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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