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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법공부를 한다면 곤마는 틈을 탈 곳이 없게 된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3일] 나는 때로는 4시에 일어나 발정념, 연공을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 법공부를 한다. 현재 나는 자지 않고 연공을 마친 후 바로 법공부를 한다. 그러나 조금만 보아도 졸음이 왔고, 무릎을 꿇고 법공부를 하여도 여전히 졸렸다. 발정념으로 곤마를 제거하면 좀 좋아지다가 시간이 길어지면 여전히 졸렸다. 나는 서서 한 강의를 학습하였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때로는 잠을 적게 잤다고 여겼는데, 사실 4~5시간의 휴식시간이면 우리에게는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매번 연공을 마치고 법공부를 시작하면 나는 ‘반드시 진지하게 법공부를 할 것이며 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것은 이미 곤마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었다. 그러나 법공부를 좀 하고나면 여전히 졸렸고 발정념을 하면 좋아졌고 졸음이 없어졌다.

어느 하루 저녁 좀 늦게 잠이 들었지만 아침에 나는 여전히 4시 넘어서 일어났고 마음으로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연공을 마친 후 이어서 법공부를 하고 1시간이 넘게 한 강의를 다 학습했다. 법공부할 때 전체 사상은 모두 법중으로 용입하였고 특별히 순정했고 조금의 잡념도 없었으며 법리는 층층마다 펼쳐졌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꼈다. 우리는 법공부 할 때 어떠한 관념과 집착을 지니지 않고 법공부를 해야만 진정하게 법 중에 용입할 수 있고 대법에 동화되고 낡은 세력과 곤마도 틈을 탈 곳이 없게 된다. 이렇게 해야만 진정하게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문장완성: 2007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3/13/150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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