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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닦고 사명을 향하자면 사부님께서 하시려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3일】 이전 한 시기 나는 명혜망에서 제자들이 사부님께서 하시려는 것을 원용해야 한다는 문장을 본 적이 있다. 처음에 나는 이 논조가 매우 참신하다고 여겼는데 나중에 자신의 실속있는 수련에 결합하여 보면 이것은 확실히 지금 수련 단계에 나타난 실제 상황이며 확실히 일부 제자들에게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1999년 7.20부터 지금까지 이미 8년이 되어간다. 대법제자들은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파괴적인 검증을 겪었으며 매우 많은 수련인들이 이 어려운 과정 중에서 걸어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진정한 대법제자들은 거대한 관(關), 거대한 난(難) 속에서 걸어 나왔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위대한 위치를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사명이며 또한 사분님께서 하시려는 것이다.

법의 표준에 도달하여 이 역사의 휘황함을 실현하려는 것은, 대법제자를 놓고 말한다면 결코 느슨하지 않으며 심지어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과거의 수련 중에서 낡은 세력이 체계적으로 파괴하여 조성한 것과 당시에 인식하지 못한 자신의 부족으로 인해 남겨진 문제들이 지금 모두 집중적으로 반영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밖에 그런 난잡한 신들은 아직도 좌우지 하면서 수시로 빈틈을 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준엄한 고험에 직면하고 있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깨달음에 의지해 사부님 정법의 전반적인 의미와 내포를 전부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성취하시려 하시는 것과 대법제자의 역사적인 감당능력 이 두 가지 점에 근거해서 본다 이것은 이미 단순히 개인의 성취하고자 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문제 내지는 성취한 것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며 대법제자로서는 반드시 역사적인 책임과 사명을 담당해야 한다.

역사의 이 결정적인 순간에 휘황함을 다시 만들기 위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낡은 세력의 최후의 배치를 똑똑히 인식하고 그것을 타파하며 3가지 일을 더욱 잘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에서 용맹정진 하는 것이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우리가 오로지 수련을 견지하기만 한다면 문제는 모두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다.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향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만족하실 답안을 사부님께 바쳐야 한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3/12/1505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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