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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신경문 <<정치를 다시 논함>>을 학습한 후

글 / 북미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11일] 구정 명절 기간에 국내의 친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더니 그들은 중공의 거짓말을 그냥 반복하면서 우리가 ‘정치를 한다’는 것이며 아울러 지금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승인하지 않았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중공에게서 이익을 얻어 사악한 중공의 거짓말에 끌려가거나 탄압자들을 위한 각도에 서서 말하는 것이다. 국외에서 나의 남편은 말하기를 우리가 정치를 한지도 꽤 된다는 것이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신문을 꾸리고, 《9평》을 발표하는 등등은 모두 ‘정치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수련인은 인간의 권력에 대한 욕망을 닦아버려야 하며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박해를 정지시키기 위해서이지 정치 권력에 대한 욕망이 없다고 알려 주었으나 그를 설복시키지 못하였다.

사부님께서 신경문 《정치를 다시 논함》을 발표하신 후, 나는 자신의 정진하지 못함으로 하여 부끄러움을 느꼈다. 무엇때문에 깨닫지 못하는가! ‘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진상을 말하는 문제에서 테두리를 두르고 그것을 뛰쳐 나와 이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 사부님의 경문을 다 읽은 그날 나는 남편 곁에 있는 컴퓨터에서 명혜망을 띄우고 사부님의 경문을 한 구절씩 읽어주었다. 그때로부터 그는 다시는 우리가 ‘정치를 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또 한번 대법의 위력을 견증하였다.

탄압이 갓 시작되었을 때의 일인데, 한 속인 매체에 대법을 공격하는 글이 올라 우리는 그 매체의 책임자와 사악한 문장을 쓴 사람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그들의 그릇된 억설에 대해 처음에는 반박하기가 아주 힘들었다. 후에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의 설법가운데서 사부님의 원 말씀을 찾아내어 암송하였다. 주의식(主意識)이 아주 강한 상황에서 그들에게 읽어 주었더니 그들은 즉시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사악한 물건이 전부 없어졌다.

이번에 로스앤젤레스 법회로 가는 동안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말해 주었다. 한 할머니가 손에 사악의 기발을 들고 있었는데 아주 사나웠다. 나는 그녀 곁에 있는 다른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는데 아주 잘 들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내가 말하자마자 자기머리가 아프다면서 그 할머니가 나와 말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아주 화애롭게 그녀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괴로운 것이 아니라 당신 뒷면에 있는 물건이 괴로워하는 거예요.” 그녀가 물었다. “나의 뒷면에 무슨 물건이 있어요?” 나는 말했다. “당신 뒷면의 나쁜 물건이예요.” 그녀가 하는 말이 우리가 왔기 때문에 큰 버스가 이른바 그들의 퍼레이드를 보는 것을 가로 막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마땅히 버스로 그녀를 가로막은 사람을 책망해야지 우리를 책망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 주었다. 수련인으로서 그녀가 사악에게 제압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만큼 곧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어야 했다.

나는 집안 식구들의 상황이 생각났다. 남편과 딸은 요즈음 줄곧 진상을 듣기 싫어하였고, 남편은 심지어 신당인 신년 갈라마저 보기 싫어하였다. 사실 이것은 속인의 반응과 매우 비슷 하였다. 사부님의 신경문 《삼계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를 읽은 후 원인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흑수난귀가 대면적으로 소멸되고 사당(邪黨)도 무너질 때가 임박한 이때에, 이런 난잡한 신들이 작용을 일으켜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는것을 저애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해진 후 나는 제때에 발정념하여 난잡한 신들을 제거하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돌아온 후 집의 상황이 크게 변하였다. 딸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연공에 대한 일을 물었고 남편도 로스앤젤레스 상황을 매우 알고싶어 하였다. 중국에서 건너온 단체에 진상을 알릴 기회가 있었다는 나의 말을 듣고는 아주 기뻐하였고, 이전처럼 도리가 없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법은 원용불패하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사악과 난잡한 것을 소멸하는 힘은 비할 바 없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3/11/15053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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