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에 대한 교류

글/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24일]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반드시 정법시기의 대법도가 반드시 걸어야 할 바른 길이다.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아주 주요하며 우리 개인의 수련 원만의 일체는 모두 법을 실증하는 중에 관통되어 있다. 부족함을 찾아내고 정법 노정에 따라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하게 해야 한다.

발정념할 때 보편적으로 부족한 면이 존재하는 것은

법공부를 잘하지 못해 이해하지 못함으로 법공부의 중요성을 중시하지 않으면 발정념과 법공부 모두 오직 형식으로 걸어 가게 된다. 그러므로 진정하게 발정념의 작용과 효과를 도달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법공부를 중시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오스트레일리아법회에게》 의 경문에서 이야기 하셨다 “개인적인 제고가 빠른 그런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고 사람으로부터 신으로 걸어가는 탄탄대로(通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도 오스트레일리아법회의 기회를 빌려,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알려준다. 신노(新老)수련생을 막론하고 반드시 바쁘다고 하여 법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법공부는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염두(念頭)를 집중해서 배워야 하며, 진정하게 자신이 배워야 한다. 이 방면의 교훈이 너무나 많다. 여러분이 최후의 길을 잘 걷기를 희망한다. 미래의 펼쳐짐(展現)은 멀지 않았다.”

1. 발정념할 때 보편적으로 손 자세가 변형된다. 사부님께서 《정념》 경문에서 “현재 일부 수련생들은 여전히 발정념(發正念)에 대한 요령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정공(靜功)을 연마하는 상태와 완전히 같은바, 본래 어떤 수련생은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정신이 멍하여 졸리는 상태 혹은 그다지 명석하게 깨어있는 상태가 아니거나 혹은 잡념에 의해 심하게 교란을 받는 상태인데 이러면 아주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형식을 따라간다면 비록 매 번 정념을 모두 발하지만 진정하게 발정념의 효과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2. 사부님께서는 《정념》 경문 중에서 “대법제자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정법(正法)의 작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여러분은 진상(眞象)을 똑바로 알리는 동시에, 반드시 정념(正念)을 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며, 제때에 사악과 자신에게 존재하는 문제를 청리(淸理) 함으로써 사악에게 틈을 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매번 진상을 알리거나 혹은 나가서 일을 할때 모두 제때에 자신과 외재적인 교란을 청리해야 하고 제때에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하고 해체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중생들의 의식중에서 일체 바르지 않는 것을 해체해야 한다.

3. 정법 노정에 바짝 따라 가야 하며 매번 발정념의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된다. 매 번의 기회를 잃으면 정체적으로나 혹은 개인은 모두 영향을 받게 된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주요하므로 매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바로 따라 올라오고 보충해야 한다. 제때에 자신이 책임진 공간마당의 낮은 영체, 낡아빠진 귀신의 교란과 박해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하며 “절대로 태만하지 말고 절대로 해이해지지 말며 절대로 마비되지 말기를 희망한다.”(《로스앤젤레스 시 설법》)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신 법은 아주 확실하다. 나 자신이 만약 잠이 들어 지나가 버렸다면 곧 보충해야 한다. 나는 천목이 열려서 수련한다. 다른 공간의 그 낮은 영체, 낡아빠진 귀신은 어떤 것은 두꺼비와 같았고 어떤 것은 뱀과 같았으며 어떤 것은 거북이와 같았는데 각종 이상한 것들이었다. 당신이 제때에 제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로 당신의 공간 마당 중에서 당신을 교란하고 가족을 교란하여 당신을 끌어 내려서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7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24/149402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