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黑龙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5일】우리 지역은 수련생을 구원하고 수련생이 정념으로 마귀굴에서 뛰쳐나오게 하는 방면에서 외지 동수들의 교류경험을 참조했고 2004년부터 점차 수련생을 구원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우선 감금당한 대법제자 가족들이 동수인 경우부터 시작했다. 당시 마귀굴의 사악한 요소가 아주 강대한 탓에 대법제자를 조종하는 악인도 아주 창궐했으며 여러 번 구원하려 했으니 모두 성공하지 못했고 심지어 사악에게 반격을 당했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사악한 요소들이 점점 적어지고 사악한 생명도 힘이 부족해져 함부로 하진 못하게 되었다. 수련생을 구원하는 방면의 경험도 점점 많아졌고 구원하는 방식도 점점 지혜로워졌으며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점점 성숙해졌고 구원 효과도 점점 좋아졌다. 한 가지를 총결한다면 그것은 바로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은 바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었다. 아래에서는 수련생을 구원했던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다.
올해 초에 우리 지역 동수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하러갔다가 납치당했다. 박해가 막 시작해서부터 대법제자들은 곧 바로 납치당한 대법제자들의 가족들과 연계하고 가족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어떤 가족들이 두려워하면 대법제자들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아울러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은 잘못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거리에서 납치당한 것은 우리 가족들이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고 경찰이 백주 대낮에 행인을 납치하는 것은 스스로 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떳떳하게 사람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 악경들을 고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납치당한 모든 가족들을 동원하고 그들의 생각을 개변한 후, 대법제자들은 가족들과 협력하여 불법으로 납치당한 대법제자를 박해한 근원을 찾아냈다. 모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하면서 물어보니 파출소에서는 모 구치소로 사람을 옮겼다고 했다. 이에 모 구치소를 찾아 갔는데 구치소에서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했다. 반드시 모 ‘610’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대법제자는 가족들을 데리고 모 ‘610’을 찾아가 그 주요 책임자와 시비를 논쟁한 후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허락을 얻었다.
비록 만나기 전에 구치소에서 무리하게 가족들에게 몇백 위안에 달하는 구류 식비를 요구했고 또 근 백 위안의 면회비를 요구했지만 끝내 납치당한 대법제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접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공동으로 교류했고 아울러 사존께 정념으로 뛰쳐나오게 가지해 달라고 청하라고 동수들에게 부탁했다. 동수들의 상태는 개별적으로 정념이 일면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사람과 동시에 또 돈으로 소통시킨 이외에 기타 동수들의 정념은 아주 강대했으며 아울러 그들이 마귀 소굴에서 어떻게 정념정행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쳤고 연공하고 진상을 알렸다고 알려주었다. 어느 수련생은 연공을 했다는 이유로 호랑이 의자에 5시간 넘게 앉는 고문을 당했지만 풀어준 후에는 여전히 연공을 했다. 경찰은 그에 대해 어찌 할 방법이 없어 못 본 척하게 되었다. 평상시 담이 아주 작은 어느 동수와 교류하면서 그녀에게 밖에 있는 동수들이 발정념으로 사악을 훼멸시키고 있고 당신들이 하루 빨리 뛰쳐나오게끔 가지해 주고 있다고 알려주었을 때 그녀는 “당신들은 마음을 놓으세요. 저는 절대로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고 단호히 뛰쳐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감금된 후 박해로 인해 구토하면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구치소 소장은 가족들에게 압력을 가해 그가 밥을 먹게 하라고 압박했고 먹지 않으면 가족들 앞에서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겠다고 했다. 가족들이 그에게 먹으라고 설득했지만 수련생은 금방 먹은 것을 바로 토해냈다. 가족들은 구치소 소장을 질책하면서 “당신이 우리 아이를 박해해서 멀쩡한 사람이 며칠 사이에 이렇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악경은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녀가 몸이 좋지 않아 파룬궁을 연마하여 몸이 좋아졌는데 당신들이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은 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거리에서 사람을 납치한 것은 당신들의 범죄행위이고 우리는 길을 막는 강탈죄로 당신들을 고발할 것입니다. 공산당은 무슨 일이든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생체장기를 적출해 고가로 판매하고 시체를 태우고 흔적을 없앤다고 들었습니다. 당신들이 설령 우리 아이를 어찌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것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무엇이 거짓입니까? 외국의 그 고관들, 문화가 있는 그 사람들이 말한 것인데 어찌 거짓말이란 말입니까?”라고 말했다. 경찰은 할 말이 없었고 그들이 박해하려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했다.
접견이 끝난 후에 돌아와 공동으로 교류하고 그것을 폭로했다. 자료를 정리하는 중에 구치소에서 전화가 와 가족더러 모 구치소로 가라고 했다. 모모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고 있으니 몇 천 위안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동수와 가족들이 모 구치소에 가서 이 사건에 대해 물었을 때 구치소측은 일체를 부인했다. 이런 전화를 아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모 소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소장은 이미 퇴근했다고 말하면서 이튿날 아침 8시로 미루었고 여전히 만날 수 없었다.
대법제자는 그와 논쟁했다. 방법이 없는 정황 하에서 어느 대법제자는 전체 홀 안을 향해 면회 온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경찰이 길을 막고 강탈하여 사람을 이곳으로 납치해 왔는데 아직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또 우리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그러자 어느 젊은 경찰이 강경하게 “여기가 어디라고 당신이 여기서 큰 소리를 지르는가?”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우리 가족이 납치되어 여기로 왔는데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게 하고 또 말하는 것도 승낙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곳에 왔으면 이곳의 규칙을 준수해야 하므로 이 곳에서 발언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은 장기를 적출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 아이가 이곳에 있으면 나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니 소장이 우리를 만나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반드시 소장을 찾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때 많은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 장소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공산당은 정말 억지를 쓴다고 말했다. 이런 정황이 되어서야 경찰은 감금된 동수의 어머니가 소장을 만나도록 승낙했고 단독으로 소장과 담화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계단을 걸을 때 동수의 모친은 조급하고 화가 나서 또 마음이 당황한 탓에 계단에서 넘어졌다. 이 때 어느 수련생은 가족을 대신해 소장과 시비를 논쟁했고 다른 몇 사람은 넘어진 모친을 부축하면서 ” 당신들이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해를 입혔으니 이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설날이 곧 다가오는데 백성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박해했습니까?” 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느 경찰에게 “이보게, 만약 이 일이 자네에게 발생했다면 마음이 어떻겠는가?”라고 말했다. 경찰은 거칠게 “공산당은 바로 이렇습니다. 그녀를 모 병원에 보냈으니 당신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결국 가족들은 그녀의 행방을 알고 모 병원으로 갔다. 음침하고 스산했는데 이곳이 어디 병원인가. 분명히 대법제자를 죽이는 마귀 소굴이었다. 그리고 나서 병원에 대해 조사를 하고 대법제자가 돌아올 때까지 폭로하였고 결국 불법으로 강탈하려고 했던 몇 천 위안의 의료비는 한 푼도 바치지 않았다. 소장은 “이 의료비는 우리 구치소에서 지불했습니다. 돈을 지불했으니 빨리 사람을 데리고 가시오. 당신들은 다시는 이곳에서 소란을 피우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경찰에게 “우리는 사람을 데리고 갈 뿐만 아니라 만약 무슨 문제가 생기면 또 당신들의 형사 책임을 추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 하고 대답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납치된 몇 명 대법제자들이 풀려 나왔고 또 두 명의 대법제자는 1년 노동교양을 받게 되었다.
다른 두 명의 가족(속인)은 잘 협력하지 않았는데 한 가족은 두려운 마음이 심했고 한 가족은 이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돈으로 소통한다고 고집을 피워 결국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또 두 가족들이 구원을 하게끔 설득을 하고 또 부족함을 지적해 주었다. 가족들을 설득한 후 계속 사람을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이때는 이미 설날이 다가오게 되었고 근거리 발정념을 협력하는 동수들은 교란을 당해 설날 준비에 바삐 지내므로 발정념하는 동수들도 이미 점점 적어졌다. 또 모 악당 부문에서 대법 표어가 나타나 사악은 이것을 핑계로 동수 및 가족들에게 반격을 가하여 현장에서 구금하고 위협했다.
이 긴급한 정황에서 동수들은 즉시 주변 대법제자들에게 근거리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주었고 주변 동수들이 분분히 사면팔방에서 서둘러 이곳에 도착하여 강대한 정념의 마당을 형성하였다.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하고 한편으로는 관련된 부문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석방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은 분별심(分别心)이 없었기 때문에 정념이 아주 강했다. 어느 70여 세 되는 할머니 제자는 밤새도록 서둘러 도착해 조용히 발정념을 했다. 정말이지 사존께서 가르치신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2002년 워싱턴 DC법회에서의 설법》)는 것처럼 되었다. 24시간이 되기도 전 구류당한 동수와 가족들이 곧 풀려나왔다.
구원하는 동시 현지에서는 또 대법제자가 차를 타고 외출하다가 불법으로 납치되었는데 동수들은 잇달아 각자 가족을 동원하여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하였고 다른 동수들에게 근거리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주었다. 가족을 도와 공안 주요관리 부문에 가서 사람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있었고, 자료를 정리하여 사이트에 올리고 배포한 사람도 있었기에 사악한 요소는 대량으로 훼멸 당했고 구금당한 동수들은 연속 풀려나오게 되었다. 비록 사악은 최후 한 사람에게 불법 노교를 진행해 박해하기로 했지만 대법제자 가족들의 구원 때문에 사악으로 하여금 몹시 두려워 떨게 했다. 사악은 지금까지 대법제자들을 노교소를 보내 박해할 담이 없다. 이와 동시에 사악은 계속 악을 저지르지 않았고 지금까지 대법제자들은 아직도 현지에 감금되어 있다.
대법제자 가족들은 불법 납치한 파출소에 찾아가 악경을 찾아 “당신은 왜 사람을 납치합니까?”라고 물었다. 악경은 “다른 사람이 신고했습니다. 우리는 차 3대로 당신들을 쫓아갔는데 당신은 왜 뜁니까?”라고 말했다. 가족은 “당신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길을 막고 강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당신들을 강도로 여겼습니다. 당신은 경찰인데 왜 경광등을 키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하자 경찰은 도리가 없다는 듯이 다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동수와 가족들이 파출소에 가서 당일 불법으로 납치당한 대법제자들의 몸에서 빼앗아간 몇백 위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경찰은 곧 그 돈을 그들에게 돌려주었다. 가족들은 금액이 틀리고 부족하다고 말하자 경찰은 두말없이 즉시 기타 경찰들에게서 일부 모아서 가족들에게 주었고 또 동상방지약(防冻剂) 한 통을 산 돈을 갚아주었다. 현재 현지 지역 동수들은 아직도 정념으로 구원하고 있고 동시 신고한 촌민의 집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 한다.
구원과정에서 사람을 요구하면서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세인들에게 경찰들의 무리한 행위와 범지행위 등등을 알려주었다. 수련생을 구원하는 전체 과정을 통해 현지 민중들이 진상을 알게 되므로 분분히 신고장에 실명을 썼고 강렬하게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라는 공인을 되돌려 주라고 요구하였다. 동시에 민중들은 대법제자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감탄하였고 찬양하였다. 민중들이 우리를 점점 찬동함으로서 우리는 점점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특히 중생구도 방면에서 많이 부족했고 늘 정체적으로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느꼈으며 잘 협력하지 않아 불법으로 납치당한 동수들을 전부 구원해 내지 못해 괴로웠다.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온 힘을 다하여 사전 소원을 완성해야하며 절대로 세인과 중생이 우리에 대한 기대를 저버려서는 안 된다.
요컨대 구원 과정을 총괄해보면 성공적인 경험도 있지만 실패한 교훈도 있었다.
성공한 경험: 정체적인 협력
1. 가족을 동원하여 사람을 풀어 주라고 요구한 활동.
2. 가족을 협력하여 지혜롭게 구원하였음.
3. 근거리 발정념과 집에서 정각 발정념을 협력함.
4. 제때에 폭로한 자료를 정리하고 배포하며 미행을 폭로하였으며 자료를 배포하는 동시에 엄숙히 알리는 공고를 붙임.
5. 상고장(申诉状)을 써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현지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또 그들에게 상고장에 서명을 하도록 유도.
교훈:
1. 발정념할 때 동수들이 결과를 추구함으로 인해 사건의 진행에 따라 정념에 파동이 있었고 말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음.
2. 대충하기. 집에서 발정념하는 동수들은 정력을 집중하고 긴 시간 강대한 정념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정각에 시간을 아주 짧게 발했음.
3. 설날을 바삐 지내면서 속인의 일을 대법의 일보다 더욱 중요하게 여겼음.
4.발정념 통지를 전달하고 알리는 중에 순조롭지 못했고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음.
5.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자료에서 논쟁이 있었음.
문장완성: 2007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3/5/15017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