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4일】’정치’란 단어는 비공산권 국가에서는 투명한 수정 등처럼 사람들은 그것의 내포에 대해 아주 똑똑히 이해하며 시비가 분명하다. 그러나 ‘정치’란 이 단어는 사악의 중심축인 공산독재 국가인 중국에서는 마치 양날의 칼과 같다. 사람들은 그것이 사당에 의해 이용되고 강화된 혼탁하고 교활해진 내포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 곳에는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는 살기로 충만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한다. 마치 저팔계가 거울에 비춰보니 사람이 아닌 것과 같다! 중국 사람들은 항상 ‘정치’를 이야기하면 얼굴색이 변하고 국사를 논하지 않고 멀리 피하곤 한다.
가련한 것은 나는 귀신을 두려워하지만 곳곳에서 귀신과 부딪쳐야 했고, 직장 일에 참가하여 퇴직할 때까지 줄곧 이데올로기 영역에서 문화선전, 정치사상이론 교육, 행정과 중공 당무(黨務)에 종사해 왔다는 것이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었는데 귀신을 때리고 귀신을 구하고 또한 귀신의 다리를 잡는 격이 되어 살얼음을 밟는 식으로 조마조마한 삶을 살아왔다. 나처럼 사소한 것에 신경 쓰고 외유내강한 사악한 당에 의해 갖은 고생을 겪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지적하셨다. “중공은 그것에게 유리할 때는, 민중들을 선동하여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한다. 특히 ‘문화대혁명’ 시기에, 여러분이 모두 알다시피, 그 사람이 ‘정치적으로 낙후하다’는 말을 들으면 이는 곧 이 사람이 ‘사상이 낙후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악당이 위협을 느낄 때는, 당신이 정치에 참여하기만 하면 당신은 바로 법을 위반한 것이다. 그것은 변덕스럽기 그지없다.”(《로스앤젤레스 시 설법》)
나는 일을 아주 열심히 했고 업무에 몰두하여 연구했으며 어느 회사에 가든 업무 면에서는 엘리트였다. 곳곳에서 소인배들의 질투를 받았는데 마침 사부님의 말씀과 같았다. “현재는 모범사원 노릇도 하기 힘들다 ― 당신은 모범 사원이니까 당신은 잘하지 않는가. 당신은 일찍 오고 늦게 가면서 이 일을 당신이 다 하라. 당신은 잘하고 우리는 안 된다. 차가운 조소와 신랄한 풍자로 인해 좋은 사람 되기도 힘들다.”(《전법륜》) 문화대혁명 시기에는 늘 비판을 받았는데 업무에만 열중하고 정치를 중시하지 않고 ‘단순업무’ ‘단순 군사적’ 관점으로 ‘정치에는 무관심하고 전문 업무분야만 파고드는(白專)’ 길을 가고 있다고 했다! 실로 이해가 가지 않았다. 회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일은 오히려 무능하고 무덕한 사람과 후배들이 하고 학생들은 오히려 나를 도와 ‘사상인식을 제고 시킨다’니 말이다.
나는 필사적으로 일을 했는데 누구를 위해 했는가? 열심히 일해도 소용이 없구나! 좋다, 그럼 우리도 다그쳐 신문을 배우고 정치학습에 정력을 쏟으며 거짓 문장을 썼지만 도리어 당신은 저촉하는 정서가 있고 업무를 포기하고 ‘빈 정치를 한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늑대가 어린 양을 잡아먹으려면 어찌 구실이 없으랴. 천방백계로 좋은 사람을 괴롭히고 당신이 생각조차 못한 것을 생각한다. 이 사람이 열심이 일하는 것은 음모가 있어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이며 상사가 되려는 것인즉 정치판의 능수이고 조직에서 심사할 때 그를 추전하지 말라. 바로 해마다 있는 심사에서 해마다 추천되어도 당신은 뒷거래를 하지 않고 선물을 주지 않고 돈으로 관리직을 사지 않으면 이 관리직은 당신의 머리에 씌워지지 않는다. 당신은 위로부터 큰 나무, 버팀목들이 없다면 당신은 위로 좀 올라갈지라도 소인배들의 빈번한 시달림에 견뎌내지 못하고 또 내려오고 만다. 좋은 사람 되기도 정말 힘들다!
더욱이 이 공산사당이 분칠하는데 이용당한 성실한 사람들, 우리는 “콩나물을 전부 팔고 나서야 비로소 저울을 알게 된다.” 남들이 우리를 배신해도 우리는 또 남을 도와 돈을 헤아려주고 있다. 현실생활 속에서 이직, 퇴직 노인들은 사당에게 기만당하고 이용당하고 발에 채인 체험이 아주 깊다. 나는 사당에 의해 노동개조 당하고서 나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나처럼 오랫동안 이데올로기 사업에 종사한 사람은 ‘정치 민감도’ ‘정치후각’이 가장 강하다. 어떤 사람은 ‘4.25’가 나타나면 당신은 마땅히 형세에 따라 움직이고 바람을 보고 키를 잡아야 하며 재빨리 몸을 사려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사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똑똑했는데 그 당시 수련생들은 헌법에 따라 법에 따라 국가 민원부서에 진실한 정황을 보고한 것이다. 이는 헌법이 개인에게 부여한 합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고 평화적인 청원은 지극히 정상이다. 누구의 정치를 뒤집을 목적이 전혀 없었다. 국가와 사회에 불리한 불량한 시도가 없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가와 국민에 대해 나쁜 점이 한 가지도 없으며 사회정신문명 건설에 유력하고 사회 풍기를 호전시키고 사람들의 심신건강에 유리하다! 왜 반대를 받아야 하는가?
그러나 민원부서의 책임자는 명을 받고 공식적인 말을 하고 또 이 말을 뒤집었는데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국가 지도자들이 진실한 정황을 알지 못하고 있음에 대해 아쉬움을 느꼈는데 당신들은 최소한 마땅히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원들을 믿어야 하지 않았는가. 그럼으로써 국가 지도자들이 하루 빨리 진실한 정황을 알고 파룬궁을 공정하게 대해주길 원했다! 나는 너무나 천진했고 심지어 나의 당적을 제적하는데 대해 이해하지 못했는데 제적하면 다시 새로 가입할 것이며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리라 믿었던 것이다!
나는 97년 정월에 대법을 얻었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던 고아가 부모를 만난 것 같았고 돌아갈 곳을 찾은 것 같았다. 온 마음은 법속으로 달려갔고 자신의 일체 능력을 다해 보도원, 보도소장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했다. 마치 이 일체는 마땅히 내가 해야 할 일 같았고 선타후아, 무사무아로 헌신했다. 모두들 나를 보도소 소장으로 추천할 때 나는 여러 차례 사양했는데 이렇게 하고만 싶었지 명에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속인의 관리직이 아니므로 구함이 없었고 오로지 헌신만 있는 것으로서 나는 오히려 모든 것이 달가웠다. 1999년 ‘7.20’ 사악한 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고 엄밀한 조직이라고 모함했는데 완전히 황당하였다. 이 한 점에 대해 나는 아주 명백했다.
그러나 속인들은 사당의 미혹 하에 현지 정계의 일인자와 소장이 직접 대화를 했다. 현지 회사에서 각 급 우두머리들은 나의 ‘보증인’ ‘후원인’이었다. 마침 이 사람들은 전부 내가 ‘4.25’전후로 공개적으로 익명으로 대법 서적을 선물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역대 정치투쟁 방식으로 모든 조사를 동원했지만 결론은 당신들 파룬궁은 전부 좋은 사람이다! 그 중에 나의 조상 3대, 동료, 초등 중학 대학 동창생, 친구들을 조사했던 사람은 나한테 “당신을 아는 사람은 모두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한 지도자는 나에게 당신에 대해 탄복한다고 했다. 이렇게 큰일을 만났지만 한 사람도 당신을 공격하지 않았고 당신을 도와 좋은 말을 했다.” 나중에 그들은 모두 우리를 보호하려고 했고 그들은 모두 복을 받았다.
이것은 단지 나 개인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대법제자(대법입자)는 전부 좋은 사람임을 충분히 실증한 것이다. 개개의 입자는 모두 좋은 것이고 사부님의 좋은 가르침을 받아 제자들이 전부 좋은 사람들 중의 좋은 사람이 되었으며 대법에 동화한 대법입자들은 전부 좋은 것이다. 그렇다면 대법이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들의 사부가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들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는가! 한 사람은 심지어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이 하마터면 당신들에 의해 뒤집어질 뻔 했다. 당신들이 만약 성공했다면 당신이 현지의 일인자를 대신해서….”사람은 사람마음과 정치투쟁의 그런 것들로 수련의 일을 상상하는데 정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 당시 해석이 소용이 없었는데 툭하면 당신의 태도가 나쁘고 인식이 명확하지 않고 여전히 몽폐당했다고 한다. 툭하면 당신이 그들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이것이 가련한 사람들의 일시적 오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결국 사람을 교육시키기 마련이고 공과는 역사가 말해준다! 하여 나는 사람의 도리로 사람을 다스렸는데 물론 속인의 앙갚음이 아니고 단지 속인의 정치수단을 이용하여 우회술을 썼고 껍데기를 벗는 전술을 썼다. 계략에 넘어가는 척 하면서 언어유희를 했고 또 다른 각도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 당시 오로지 그만큼의 심성과 층차가 있었고 또한 자신의 마땅히 제거해야 할 속인의 교활한 투기 심리를 충분히 폭로했다. 또한 잘 가늠하지 못하여 대법에 부정적 영향을 일으키는 것을 쓰고 행했다. 나중에 노교소를 떠나 엄정성명을 했고 명혜망에 엄정성명을 발표했다. 이후 시종 대법에 손실을 주는 어떠한 문자도 쓰지 않고 한 마디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년간의 불법 노동개조는 나로 하여금 사악한 당의 비열하고 사악한 본질을 보고 깨닫게 했다. 더욱이 《9평》, 《당문화 해체》를 보고 나는 이론에서 실천까지 사악한 본질이 개변될 수 없을 알았다. 그것은 독약이며 그렇게 악독하고 그렇게 사악하기에 그것더러 악독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되는 것이다.
사당에 의해 사상이 이끌려가면서도 자신이 명백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말하지 않더라도 바로 우리 일부 동수들도 사당이 부가한 ‘정치’중의 사악한 내포에 놀라 넘어갔다. 사실 ‘정치를 한다’는 무서움과 반의(反意) 역시 모두 그 당이 중국인에게 주입한 당문화이다. 어느 회사의 한 부서기(동수)는 《9평》을 감히 보지 못한다. 나와 교류 중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중앙은 파룬궁에 대해 어떠어떠하다고 정했다.” 나는 사람의 말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오로지 사부님의 말씀만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공산당이 류사오치가 배신자, 간첩, 노동자의 적이라고 했는데 결과는 어떠했는가? 공산당은 말은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론 하지 못한다. 우리를 한평생 속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당신이 가장 똑똑히 알 것이다.
동수에게 권하는 것도 이렇게 어려우니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일부는 나의 성품에 대해 인정하고 그들이 잘 되기 위해서라는 것을 인정했다. 수많은 동창생, 동료, 친구들은 두 세 마디에 3퇴를 했고 일부 낯선 사람들은 나의 말이 참말임을 알고 나에 대한 첫 인상에 의지해 3퇴를 했다. 일부는 여러 차례 설득해야 했고 그 중 한 사람의 친척을 3퇴 시키기 우해 나는 3일간 머물면서 진상을 알렸고 3일 동안 한 사람을 구했다. 3퇴를 권하는 것은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고 사당에 따라 순장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진상을 알리고 3퇴하는 것도 고험이고 우리 심성을 제고한다. 우리가 제거해야 할 집착심인 환희심, 분별심, 근심, 두려운 마음, 급히 공을 이루려는 마음, 친정에 대한 집착 등을 폭로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박해에 반대하는 중에 우리는 공산 사당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순장인으로 만들었는지 깊이 느낀다! 가련한 중생이여! 몇 사람이나 아는가? 일부는 내가 알고 있는 속인 중의 좋은 사람이고 사당을 위해 필사적으로 분칠하는 사람이었지만 생각 밖에 가장 설득이 어려운 사람들이다. 심지어 일부는 공개적으로 탈당을 요구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탈당을 하라고 하면 싫어한다. 일부는 공산당을 마음껏 욕하지만 삼퇴를 하진 않는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나는 전에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를 한 적이 있다. 50년대에 한 젊은이가 회사 상사에게 의견을 제기했다. 한 연장자가 젊은이를 질책하면서 담이 너무 크다고 했다. 그는 당이다. 감히 당을 반대하다니! 이는 사람들의 심심풀이 이야기거리가 되었다. 지금에 와서 질투광 장마두(江魔頭)는 공산 사당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했고 대법제자는 박해에 반대하지 못하게 했다. 악마가 사람을 해치게 하고 신불(神佛)이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한다. 관리들더러 불을 지르게 하고 백성들은 등불을 켜지도 못하게 한다. 천하에 이런 도리가 어디에 있는가! 한 회사는 마치 한 국가의 축소판과도 같은데 회사 사람들은 간부와 서로 다른 의견과 건의가 있다. 일부는 간부가 사업방식을 개선할 것을 바라고 일부는 간부가 일처리를 불공정하게 한다고 여기고, 일부는 당신이 제멋대로 행한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당신이 개인적인 원한을 공적인 일로 갚는다고 생각한다. 일부는 간부를 밀어내려고 한다. 당신은 간부에게 의견을 제기한 이들에 대해 똑같은 정치적 덤터기 즉 회사를 뒤엎고 정권을 탈취하려고 하며 나를 반대하면 당을 반대한다고 할 수 있는가, ‘당’이 사람을 다스리는 것만 허용되고 남이 ‘당’에 의견을 제기하면 안 되는가?
법공부가 깊지 못한 일부 동수들은 지금까지 박해와 반박해를 분간하지 못하며 박해와 ‘정치’ 어느 편이 비로소 마땅히 질책을 받아야 하는지 똑똑하지 않다. 또 이에 장애되어 층차를 돌파하지 못한다. 정말로 비참하다! 속인 중의 명사, 사악한 당에 의해 씌워진 명사에 의해 장애되어 공든 탑이 무너지게 한단 말인가?!
문장완성:2007년 2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3/4/1499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