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주링(公主岭)시 동수들과의 교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4일】 이전 한 동안 우리 시에서 수련생이 납치되고 자료점이 파괴되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다. 나는 우리 시 동수들과 접촉하는 가운데 동수들이 경찰에 대한 증오심이 있으며, 언어와 진상자료의 선택에 있어서 모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간의 매 사람은 모두 우리가 구도할 대상으로 경찰 역시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조종당했기 때문에 그렇게 악독한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정념으로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지 표면적인 사람에 대해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그에게 증오심이 있게 되면 쟁투심도 꼭 있을 것이고 그러면 사회상의 일종 세력이 우리의 마음을 향해 올 것이며 우리 수련생을 납치하고 자료점을 파괴할 것이다. 마귀굴에 갇힌 수련생을 구원하는 것은 근본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만이 비로소 우리의 사전 큰 소원이다. 만약 이 근본을 잃는다면 우리가 하는 일체는 법을 이탈한 사람의 행위로 될 것이다.
우리는 마난(魔難)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대법에 대해 깊은 인식이 있게 되었고, 우리는 진정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이 진상을 세인들에게 말해주어 세인들이 명백해진다면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진상을 똑똑히 알리지 못하고 선심(善心)이 부족하다면,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내버리고 싫어하며, 심지어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구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들을 훼멸의 길로 밀어 넣을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입으로 말하는 데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사람의 행위는 마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우리는 반드시 자신을 바르게 닦아야 하며 진정으로 ‘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선심으로 진상을 말해야만 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진정으로 잘할 수 있거니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길에 장해가 없을 것이며 박해 요소도 해체될 것이다.
개인의 얕은 인식이니 맞지 않는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3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3/4/1501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