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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수련생을 구원한 과정과 체험

글/헤이룽장(黑龙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3월 6일】 대법제자 진이(金毅 가명)는 불법으로 감금당한 동안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았다. 박해로 몸은 이미 극도로 허약해져 늘 기절하는 상태가 나타났다. 악경은 진이가 노교소에서 죽으면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까 두려워 2007년 2월 초순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족들은 전화를 받은 후 현지 동수들과 교류했다. 수련생은 이것은 우리가 진이를 구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데 의견을 일치했고 동수들은 함께 이전 몇 차례 구원 중의 부족함을 총결했다. 모두들은 이번에는 확고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로 걸어갈 것이며 정체적인 구원 과정에서 반드시 그 속에 사람의 정을 섞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었다.

우리는 구원을 하기위해 구원하는 것이 아니며 이번 구원을 통해 우리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할 수 있고 구원 과정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시(市) 대법제자들이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반박해(反迫害)를 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매 동수들은 모두 자신의 강대한 정념과 위력을 발휘하여 깨뜨릴 수 없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고 대법의 신위(神威)를 나타냈다.

몇 명의 동수들은 각기 분담해 현지 모든 동수들에게 고밀도 발정념을 알려주었다. 이튿날, 가족과 3명의 대법제자는 노교소로 가는 기차를 타고 노교소에 도착했다. 노교소에서는 온갖 방법을 써서 곤란하게 “돌아가시오. 여기에 며칠 머물러봤자 만나지 못해.”라고 하면서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족에게는 그에게 돈이 없으니 4,5백 위안을 주라고 알려주었다. 가족과 대법제자들은 바로 대법으로 가늠했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협력하지 않았고 돈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노교소에서는 우리더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면서 만나지 못하게 했지만 그것들의 말을 더욱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근거리 발정념으로 이 노교소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편리하게 해체하기 위해 우리는 노교소 맞은 편 여관을 정해 머물기로 했다.

매일 낮이면 노교소에 출근하여 진상을 알렸다. 우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자비롭고 자상한 심태로 천상의 변화를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들은 “전향하라면 전향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수련하면 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동수 갑(甲)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어디로 전향하겠습니까? 나쁜 곳으로 전향한다는 말입니까? 그들은 진리를 견지하고 중생을 위해 당신들을 구도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견지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모두 이기적인 것인데 그에게 어찌 그렇게 큰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들이 만약 견지하지 않는다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졌을 것입니다. 그들은 불도신(佛道神)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그들을 박해하면 당시들이 무엇에 직면하는지 당신들은 생각해보았습니까? 진상이 천하에 알려질 때면 당신들은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듣고 있던 경찰은 직선적으로 “빨리 가자. 머릿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 같고 머리가 폭발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녁에 여관으로 돌아와서도 모두들 계속해서 고밀도 발정념을 했다. 집에서 발정념 하는 동수들과 직접 노교소에 가서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은 서로 간에 모두 뚜렷하게 우리는 이미 사부님의 가지 하에 하나의 견고하고 깨뜨릴 수 없는 정체가 형성되었음을 느꼈다. 우리는 마치 이미 아무리 견고한 것도 부술 수 있는 신의 능력을 갖춘 것 같았다. 동수들의 견지 하에 노교소에서는 결국 진이에게 ‘병치료를 위한 보석’으로 처리해 석방시켰다.

이와 동시에 가족들은 자신들이 봉착한 구체적인 일을 제때에 현지 협조인 동수에게 알려주었다. 이리하여 집에 있는 모든 동수들이 겨냥성 있게 발정념을 할 수 있었고 아울러 서로 깨달은 법리를 교류할 수 있었으며 어떠한 일에 부딪혀도 모두 사부님의 법리로 가늠하여 이 일을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가를 결정했다. 이성적으로 하는가 아니면 정의 요소를 섞어서 하는가는 모두 시시각각 분명히 가려야 했다. 집에 있는 대부분의 동수들은 발정념을 유지할 수 있었고 아울러 노교소와 이 사건과 관련된 전화번호를 조사해 제때에 사이트에 올려 해외 전화진상팀에 전달해 주었다. 이렇게 제5일째까지 지속했다. 이 5일 동안 이 노교소 다른 공간의 흑수, 썩은 귀신과 낡은 세력의 사악한 요소들이 많이 제거되었다.

같이 갔던 이 4명의 대법제자들은 다시 한 번 얼굴을 맞대고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목적은 또 노교소 중의 인연 있는 사람들이 이 사건을 통해 진정하게 진상을 명백히 아는 것은 자신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는 것임을 알려 주려는 것이다. 이렇게 결정한 후, 가족들은 직접 나가서 박해를 폭로하면서 명명백백하게 그들에게 “우리는 내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너무 사악하고 우리 진이는 당신들에게 박해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막 들어왔을 때 당신들은 그를 죽도록 때렸고 이가 부러졌고 발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전기 충격기로 충격을 가해 여러 번 기절했습니다. 그가 일단 생명 위험이 있게 되면 나는 당신들을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당신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려줄 것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할 말을 다 했고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고 마땅히 할 일을 다 했다. 집으로 돌아가서 또 마땅히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왕복 7일이 걸렸다.

박해가 멈추지 않으면 정념을 멈추지 않았고 현지 동수들은 여전히 계속 고밀도 발정념을 했다. 돌아와서 제6일째 되는 날 노교소에서 전화가 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했다. 이번에 총 10여 일만에 진이를 구원했다.

여기에서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대법제자 진이는 노교소에서 계속해서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았고 그를 때리건 욕을 하건 막론하고 대법에 대한 굳은 신념은 흔들리지 않았다. 갈수록 악당이 해체되기 전의 미친 듯한 발광과 사악을 뚜렷이 보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와 늘 접촉하는 경찰들에게 천상변화 하의 3퇴는 평안을 준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당신들에게 복을 줄거라고 알려주었다. 천안문 분실자살사건,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등의 진상도 알려주었다. 경찰들은 처음에 듣지 않다가 나중에는 모두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오직 기회만 있으면 그는 이야기했다.

이번에 구원활동을 하기 전에 우리는 2개월 전부터 진이가 박해를 당한 사실을 현지 《진상》 소책자에 전면적으로 폭로했고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의 사악을 폭로함으로써 이번 구원을 위한 양호한 기초를 닦았다. 2006년 여름 다른 대법제자를 구원할 때도 우리는 우선 그녀가 불법 감금당한 사실을 현지 《진상》 소책자에 전면적으로 폭로했고 약1개월 만에 그 수련생을 구원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련생을 구원할 때는 우선 현지 민중들을 향해 현지의 사악한 죄행을 폭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구원과정에서 늘 정념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어떠한 일을 할 때 그 중에는 단체가 하는 일과 개인이 하는 일이 포함되며, 당신들은 모두 자기가 가서 사고하고 방법을 생각하여 난제를 해결할 것이다. 사고 중에서 사람의 관념을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수련자의 정념을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해낸 일의 결과도 같지 않은 것이다.”(《2003년 애틀란타 법회에서의 설법》)

우리 시에서 이번에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을 써내는 것은 불법으로 감금당한 모든 지역의 기타 동수들이 수련생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대법에 동화하는 신념(神念)으로 부딪힌 일체 일을 직면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구원과정에서 우리 역시 정에 이끌린 적이 있었지만 곧 의식할 수 있었고 아울러 그 나쁜 사상과 낡은 세력의 음모를 제거할 수 있었다.

문장완성: 2007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3/6/15022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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