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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원하는 중에 다른 공간에서 본 것을 동수들과 교류

글/동북 대법제자 반카이롄

【명혜망 2007년 2월 26일】 최근 사이트에서 많은 동수들이 납치되어 박해당하는 것을 볼 수 있고 특히 노교소 주위에 가서 발정념을 하다가 납치된 것을 보고 내 마음은 너무나 무거웠다. 나는 우리 지역에서 한 차례 구원하는 과정에 다른 공간에서 본 것을 이야기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전 한 단계, 우리 지역의 여러 동수들이 집에서 납치당해 현(縣) 구치소로 갔다. 현지 대법제자들은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알렸다. 몇몇 동수 가족들은 매일 왕복 100리나 되는 길을 걸어 현 관련부문에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지만 한 달이 되어야 석방한다는 대답만 있었다. 그러나 한 달 후에 차로 사람을 맞이하러 갔을 때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기다렸지만 여전히 사람을 풀어 주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동수들과 즉각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 중에 내 몸이 전 현(縣)처럼 크게 확대되었을 때 다른 공간의 구치소 상공에 4,5개의 흑수와 사악이 그곳에서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당신들은 왜 사람을 석방하지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그것들은 “이들은 집착이 있고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풀어줄 수 없다.”고 대답했다. 나는 “문제가 있다면 일단 사람을 풀어주면 내가 돌아가서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진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일종 사유의식의 교류였다).”라고 말하자 그것들은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나는 잠깐 기다렸다가 “당신들의 존재는 사부님께서도 승인하지 않으신다. 더 이렇게 한다면 당신들을 훼멸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나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손을 한 번 휘저으면서 ‘滅’을 말했다. 몸 뒤의 공(功)과 호법신들이 밀물처럼 그것들을 향해 몰려가자 사악들은 순식간에 바로 사라졌으며 그중 키가 약간 큰 흑수는 서쪽으로 도망쳤다. 머리를 돌리자 나는 그 동수에게 사악이 달라붙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나중에 동수에게 당시 정황을 물어보았을 때 모두 사실과 부합됨을 알게 되었다.

노교소 근처에 가서 발정념을 하다 납치당한 것에 관해 말하자면 협조가 적당하지 못했거나 사람의 원인이 있는 외에도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요소가 주요하다. 사실 현재 한 시(市), 현(縣) 지역에는 하나 혹은 몇 개의 흑수만 존재할 뿐이며 과거보다 아주 적어졌다. 그러나 다수의 사악한 마와 썩은 귀신들은 노교소 ,감옥 이런 곳에 비교적 많이 존재하며 게다가 한 층을 제거하면 또 한 층이 나타난다. 하지만 정체적으로는 점점 적어지고 있다. 이것은 또 대법제자들에게 사악을 제거하여 위덕을 세울 기회를 준 것으로 정면(正面)적으로 이해해야지 사람의 마음에 이끌려 의기소침한 생각이 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흑수가 하나만 존재한다 해도 그것 역시 낡은 우주의 불도신(佛道神)이며 또 대면적의 박해를 안배하는데 충분하다. 만약 우리의 정념이 아주 충족하다면 그것은 큰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며 만약 씬씽(心性)이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층차, 에너지, 공이 올라오지 못하여 쉽게 박해를 당할 수 있다. 만약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 중에 녹아들어 정념이 강하다면 역시 그것을 멸할 수 있다.

이외에 박해를 당한 자신의 원인에는 또 공산사령과 당문화(黨文化)에서 남은 독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것들은 우리 수련인의 몸에도 있고 속인 악인의 몸에는 비교적 심각하며 특히 마오쩌둥,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의 해악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거나 아직도 좋게 여긴다. 어떤 사람은 문화대혁명 시기에 마오쩌둥에게 맹서하고 보증서 등을 썼다. 이를 정념으로 부정하나 이런 요소와 물품들을 제거하기 위해 동수들에게 《9평》을 다시 볼 것을 건의한다. 《9평》은 확실히 다른 공간에서 당신의 머리 및 몸속에 있는 많은 나쁜 것들을 제거할 수 있다. 《9평》을 널리 전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최근 많은 동수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역시 이 방면의 사령 요소가 나쁜 작용을 일으켜 흑수, 사악에게 이용당하게 했고 빈 틈을 타 동수들을 박해했다. 우리는 마땅히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겨냥하여 청리해야 한다.

일사일념을 모두 법으로 가늠한다면 어떠한 문제도 없을 것이다. 교란, 박해를 당한 것은 법에 대한 자신의 인식, 씬씽 상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문제가 있으면 우선 자신을 찾아야 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동시에 또 발정념으로 이런 안배와 박해를 부정해야한다. 이 두 가지는 반드시 똑같이 진지하게 대해야한다.

나의 작은 의견과 인식을 동수들에게 참고로 제공한 것이니 의견이나 지적을 환영한다.

문장완성: 2007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윈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2/26/14972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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