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2월 26일]이 한 단락 시기에 명혜망을 통해 적지 않은 이러한 내용의 문장을 보았다. 내용은 수련생이 노동교양소, 감옥에 가서 정념을 발할 때의 소견이며 결과는 모두 노동교양소 감옥의 사악을 모두 소멸했고, 어떤 사악은 비교적 완고하여 여러 번 가서야 비로소 전부 소멸되고 결국에는 모두 소멸되었다는 것이다. 이왕 이미 사악이 다 소멸되었는데 동수들이 왜 계속 정념을 발하지 않는가? 악경을 고정시키고 감옥문을 열고 안에 있는 대법제자를 모두 구해내어 철저히 노동교양소 감옥의 박해를 결속자어야 한다. 동수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정념이 부족하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직 근본상에서 사악을 고정시키고(定住) 수련생을 구원해 낼 생각이 일어날 수 없다.
속인은 매우 약하다. 만약 이미 전체 감옥의 사악을 모두 다 소멸했다면 그것들을 고정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발정념을 하러 가는 동수들은, 특히 점오 상태에 있는 그런 동수들은 감옥의 사악을 모두 다 소멸한 후에 매우 높은 위치에서 더욱 한층 악경을 억제하고 수련생을 구해내며 철저히 노동교양소 감옥의 박해를 결속지어야 할 것이 아닌가!
이상은 개인의 층차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부분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 발표 : 2007년 2월 26일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7/2/26/149643p.html